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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472

Five Guys : 뉴욕 저지 시티 버거 2024.07.08.미국으로 넘어와 먹는 우리의 첫 식사. 긴 이동에 둘 다 꽤나 피곤한 탓에 간단히 먹기로 했다. 지난 미국 출장 때 맛있게 먹었던 파이브가이즈 버거.괜찮다고 짝꿍한테 꽤나 자랑했던 맛집이다.호텔 근처에 마침 매장이 있었다. Five Guys.101 Hudson St, Jersey City, NJ 07302 저지 시티 구경도 할 겸 호텔 근처 여기저기 산책을 했다.마트도 가보고, 리쿼샵에서 맛있는 와인도 하나 사고,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슬슬 배가 고파오기에 찾은 파이브 가이즈.호텔에서 한 블록만 걸어가면 만날 수 있다.  오랜만에 만나는 파이브 가이즈.저녁시간인데도 매장 안은 의외로 한가했다.오스틴에서는 앉을자리 찾기도 어려웠는데. 햄버거 전문점이라 그런지 메뉴는 단순하다.햄버거,.. 2024. 11. 3.
용참치 : 서초 양재역 참치 2024.07.25.모처럼만에 일찍 퇴근한 저녁.짝꿍이랑 양재에서 맛있는 걸 먹고 가기로 했다. 뭘 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참치 생각이 났다. 오랜만에 맛있는 참치에 가볍게 한잔 하기로 했다.둘이서 외식하던 곳들은 대부분 종로 근처다.퇴근하는 버스 안에서 열심히 찾아 발견한 곳.용참치.양재역 메인 도로에서 한 블록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오늘저녁 가능한지 전화해 보니 테이블은 만석이고 바에 두 자리 딱 남았단다.역시 목요일 저녁은 회식의 시간인가.양재에 내려서 짝꿍 만나서 5분 정도 걸어 도착했다. 잠깐 걸었는데 땀이 줄줄 나는 게 정말 한여름이다. 가게는 크지 않았다.테이블 몇 개와, 바에도 자리 대여섯 개?좀 이른 저녁시간임에도 가게는 우리 자리 빼고 가득 차 있었다. 우리도 얼른 자리 잡고 앉아 주.. 2024. 10. 21.
이모네 꼬꾸이 : 서초 남부터미널 누룽지 통닭 2024.07.19.얼마 전부터 짝꿍은 남부터미널역 근처 사무실에서 일한다. 퇴근 시간이 맞으면 나는 양재행 퇴근버스를 타고 만나서 같이 들어간다. 근처에서 저녁 먹고 들어갈만한 곳을 찾았다. 양재나 교대가 근처라 그런지 상권이 엄청 크진 않았다.그리고 알게 된 첫 번째 맛집.우리가 좋아하는 누룽지 통닭집이다. 이모네 꼬꾸이.남부터미널역 사거리에 위치한 누룽지 통닭집이다. 가게 오른쪽에선 진짜 장작으로 통닭을 굽고 있었다.나중에 먹으면서 느꼈지만 통닭에서 불향이 그윽하게 느껴진다.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 사장님이 이것저것 요리를 하고 계신다. 꽤 오래된 식당인가?인터넷이 ‘꼬구이’라고 검색하니 아무것도 안 나온다. 제대로 된 이름은 ‘꼬꾸이‘였다. 한여름의 날씨는 엄청났다. 제일 시원한 자리가 어디냐고 .. 2024. 10. 20.
보테가 베네타 인트레치아토 신용카드 케이스 블랙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보테가 베네타 인트레치아토 신용카드 케이스 블랙 731956VCPQ38803Bottega Veneta Intrecciato Credit Card Case 731956VCPQ38803외출할 때 손에 무언가 들고 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출퇴근할 때나 어디 나갈 일 있으면 필요한 거 다 백팩에 넣고 다닌다.  그렇지 않으면 주머니에 휴대전화, 차키, 지갑.그래서 나는 얇은 카드지갑을 좋아한다.어렸을 땐 평범한 반지갑을 썼었다. 조금 더 얇았으면 좋겠다 싶어 머니클립이 달린 얇은 지갑으로 바꿨다. 회사생활을 시작하면서 현금 쓸 일이 거의 없어졌고,간단히 카드랑 신분증만 들어가는 카드지갑을 쓰고 있다. 지금 쓰는 건 회사원 되고 얼마 안 지나 면세점에서 .. 2024. 10. 7.
등갈비 김치찜, 햅쌀밥 날 좋은 휴일 오후. 짝꿍과 맛있는 점심을 만들어 먹었다. 배달음식에 지친 속을 달래주는 맛있는 집밥이다. 등갈비 김치찜. 내가 좋아하는 고기. 내가 좋아하는 김치찜. 내가 좋아하는 두부. 잘 익은 김장김치의 새콤달콤하고 감칠맛 나는 베이스. 부드러운 등갈비에 맛있는 양념이 잘 배어있다. 따뜻하고 탱글한 두부도 맛있다. 기가맥힌 스페셜 메뉴다. 얼마 전 본가에 가서 햅쌀을 받아왔다. 그김에 오늘은 갓 지은 하얀 쌀밥으로. 좌르르 윤기가 흐르고 쫀득한 식감. 짭짤한 깻잎 장아찌 하나 올려서 먹어도 맛있고, 우리가 좋아하는 김에 싸 먹어도 맛있다. 햅쌀로 밥 지으면 확실히 맛이 다르다. 오늘 점심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4. 10. 7.
아이패드 프로 11 M4 매직 키보드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Apple Magic Keyboard for iPad Pro 11-inch (M4) - Korean - Black A2975 (MWR23KH/A)애플 iPad Pro 11 (M4) 용 매직 키보드 - 한국어 - 블랙 A2975 (MWR23KH/A)아이패드 프로 11 M4를 새로 구입하면서 고민한 것.매직 키보드를 쓸까? 애플펜슬 프로를 쓸까?물론 둘 다 있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매직 키보드랑 애플펜슬 프로는 같이 들고 다니며 쓰기엔 좀 애매하다 싶었다. 패드를 어떻게 쓸 것인가를 생각해 봤다. 블로그 글쓰기, 웹서핑, 동영상 보기, 책 보기, 이런 용도엔 펜슬보다는 매직키보드가 나을 것 같았다. 뭔가 내용적을 땐 펜슬보단 키보드가 나을 거고, 예쁜 .. 2024. 9. 30.
아이패드 프로 11 5세대 M4 스페이스 블랙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Apple iPad Pro 11inch 5th Generation M4 WiFi 256GB A2836 (MVV83KH/A)애플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5세대 M4 WiFi 256GB A2836 (MVV83KH/A)태블릿을 이용한 지는 꽤 됐다.영상 보거나, 전자책 읽을 때, 자료 볼 때, 회의할 때 들고 다니기도 한다. 가성비 좋은, 새것 같은 리퍼, 주변기기는 호환제품,왜인지 항상 나는 이런 것들만 찾아서 썼다. 그래서 내 태블릿들은 다들 기본은 하는 수준이다.바꿔 말하면 고성능 돌아가는 태블릿은 없었다. 그러던 나에게 짝꿍이 엄청난 걸 선물해 줬다. 신상 아이패드, 그것도 무려 프로.웬만한 랩탑의 성능을 보여준다는 아이패드 프로 라인이다. 11인.. 2024. 9. 29.
하루밥상 : 창신동 동묘앞역 생선구이, 청국장, 두부제육조림 2024.09.07. 짝꿍이랑 자격증 시험 보는 날이다. 내가 조금 먼저 마치고 나와 근처 여기저기 검색을 시작했다. 같이 나온 김에 맛있는 점심을 먹고 들어가고 싶었다. 배달음식 느낌 안나는 가정식 백반으로.하루밥상.창신동 동묘앞역 메인도로에서 한 블록뒤,골목길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한식 백반집이다.작은 가게인데 다녀간 사람들의 리뷰가 꽤 많았다. 우리가 항상 찾는 동네맛집의 기운이 느껴졌다.  정말 아담한 가게 안에는 테이블도 네 개가 전부였다.나름 오픈시간 막 지나 찾아갔는데 이미 다른 손님들이 두 팀 먼저 자리 잡고 있었다.장사가 잘 돼서 다른 공간도 조그맣게 만들어 운영 중이라고 한다. 메뉴는 꽤 다양하다. 생선구이랑 찌개 여러 가지. 그리고 반찬과 안주 사이의 여러 가지 메뉴들.우리는 고등어구.. 2024. 9. 19.
성북동면옥집 : 성북동 왕갈비찜, 왕갈비탕, 냉면, 오색만두 2024.08.15. 이사 온 지 정말 오랜만에 부모님을 집으로 초대하는 날.날이 덥기도 하고, 점심은 근처 맛있는 걸 먹으러 가기로 했다.  성북동면옥집.왔다 갔다 하면서 본 식당 중에 한 곳.나중에 먹으러 가야지 하며 지도에 저장해 놓은 곳.가족들이 좋아하는 메뉴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는 식당이다. 찾아보니 6인이상부터 예약을 받는다.차 타고 가서 대기 걸어놓고 옆에 있는 카페에서 대기했다. 캐치테이블 어플로 대기 걸어놓을 수 있었다.처음에 예상은 30분 정도였지만 실제론 한 50분 기다린 듯. 바로 옆에는 식당에서 운영하는 큰 카페가 있다. 다들 배고플 때 대기 걸어놓고 기다리는 장소라 그런가?빵이 엄청나게 잘 팔린다.  먹고 싶은 거 다 주문하기. 언제 또 와보겠냐. 왕갈비찜 하나,왕갈비탕 두개,.. 2024. 8. 18.
The Secret Garden Restaurant : 나이아가라 레스토랑 2024.07.07. 본격적으로 나이아가라 구경에 나서는 오늘.나이아가라 크루즈를 타보기 위해 위고버스 타고 선착장 쪽으로 이동했다.  시간도 좀 여유가 있고, 배도 고프고 해서 주변 식당을 찾았다. The Secret Garden Restaurant.5827 Niagara River Pkwy, Niagara Falls, ON L2G 3K9. 가게 이름에 맞게 앞에는 작은 정원이 꾸며져 있었다. 하늘색은 역시나 그림 같다. 저 멀리 카지노도 보인다. 이따 저녁에 짝꿍이랑 한번 와봐야지. 가게 안은 밖에서 보기보다 꽤 넓었다.우리보다 먼저 식사 중인 사람들도 있다. 가게 밖에도 경치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들이 있다. 우리는 너무 더워서 안으로 들어왔다.  가게 안은 이것저것 장식들이 많이 있었다. .. 2024. 8. 18.
Zappi's Pizza & Pasta : 나이아가라 레스토랑 2024.07.06. 이번여행 우리의 첫 식사.로컬음식이 먹고 싶었고, 로컬맥주가 먹고 싶었다. 주변 이곳저곳 식당과 메뉴를 검색하다 목적지를 정했다.도착해서 체크인하고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꽤 많은 식당이 영업 끝났더라.여기저기 여행 다니며 느끼지만 다들 참 일찍 자는 것 같아. Zappi's Pizza & Pasta.6663 Stanley Ave, Niagara Falls, ON L2G 3Y9. 우리가 묵는 호텔에서 슬슬 걸어갈만한 거리다.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캐나다 로컬 맥주를 판다.  금요일 토요일은 저녁 10시까지, 나머지는 9시까지. 그런데 손님 있으면 그냥 계속 영업하는 듯. 저녁 되니 날이 좀 선선해진 것 같다. 우리는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가게 안은 식사 중인 사람이 꽤 많았.. 2024. 8. 18.
맥북 에어 15 2024년 M3 실버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Apple MacBook Air 15 2024 M3 Silver A3114 (MRYP3KH/A)애플 맥북 에어 15 2024년 M3 실버 A3114 (MRYP3KH/A)  나는 아이폰 유저다.우리나라에 처음 등장한 스마트폰인 3GS부터 쭉 아이폰을 사용했다.처음 스마트폰을 접했을 때는 정말 혁신적이었다. 아이폰 쓰다 보니 맥북, 아이패드 등등 조금씩 눈이 가더라.그리고 내가 장만한 첫 맥북. 맥북 에어 13 2013 Mid올해로 11살이 넘은 내 맥북은 이제 웹서핑에도 조금씩 힘들어한다.배터리는 수명을 다해 얼마 못 버틴다. 아직은 괜찮다.조금 더 쓰자.새로운 제품 나온다고 하니 기다려보자. 이렇게 조금씩 수명 연장을 했지만 이제 바꿀 때가 되었다.. 2024. 8. 12.
어묵탕, 납작만두, 해창막걸리 18도 오늘은 짝꿍과 스페셜한 식사.일 년에 네 번 판매하는 해창막걸리 18도짜리 한잔 하는 날이다. 짝꿍이 뚝딱뚝딱 맛있는 음식들을 금방 만들어준다.우리가 참 좋아라 하는 어묵탕.짝꿍이 좋아라 하는 납작만두.그리고 달콤 고소한 막걸리. 맛있는 어묵탕.오늘은 꼬지 없이 냄비에 보글보글. 내가 참 좋아해서 짝꿍도 먹기 시작한 어묵탕.맛있는 어묵이 보이면 사두었다가 한 번씩 해준다.이젠 짝꿍의 솜씨가 수준급이다. 짝꿍이 애정하는 간식 중에 하나.납작만두다. 정말 납작한 만두다.만두피 안에 내용물이 거의 없는 게 오리지널이란다.초보자인 나를 위해 고명이 좀 들어있는 걸로 구입했다고 한다. 쫀득하고 쫄깃한 식감이 재미있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해창막걸리. 18도짜리는 일 년에 네 번만 판매하는 핫한 아이템이다.짝.. 2024. 8. 10.
해창막걸리 18도 해창막걸리. 꽤 유명한 막걸리가 있다.전라남도 해남의 해창주조장 이라는 곳에서 판매하는 막걸리다.유명한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얘기도 있고, 마니아층이 많다는 얘기도 있다. 일부러 이 막걸리 있는 가게를 찾아다닌다는 사람들도 있었다.파는 곳도 많지 않고, 파는 곳에 가도 없을 때도 있다.  해창주조장맛있는 해창 찹쌀 생막걸리를 만나보세요.haechangmakgeolli.co.kr해창막걸리는 도수별로 6도, 9도, 12도, 15도, 18도 등 여러 가지가 있다.21도짜리도 있다고는 하는데 아직 본 적은 없다. 서피동파 : 대학로 막걸리집2023.03.18. 지난 9월 이후 또 6개월이 지났다. 정기 추적검사로 MRI 찍으러 서울대학교병원에 다녀왔다. 날도 좋고 간만에 둘이 대학로라 기분도 좋고. 맛있는 거 뭐.. 2024. 8. 10.
펜할리곤스 루나 바디 앤 핸드 워시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우리 집은 두어 개 바디워시를 교대로 사용한다.피부 자극 없는 부드러운 거 하나를 베이스로 쓰고,향기 좋은 제품을 하나 더해서 쓴다. 펜할리곤스 루나 바디 앤 핸드 워시.Penhaligon's Luna Body & Hand Wash. 언젠가 짝꿍이 선물로 받은 바디워시가 있었다.나는 처음 보는 브랜드지만 꽤 유명한 건가 보다. 샤워할 때 가끔 사용해 보면 향이 참 좋았다.샤워 끝내고 나와도 잔향이 은은하게 남았다. 어느새 선물 받은걸 다 쓰고 새로 하나를 주문했다.쓸 때는 몰랐는데,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 살짝 들었다. 상자를 열면 포장된 바디워시 위로 안내장이 보인다.그림의 느낌이 나름 마음에 든다. 상자 안에는 종이로 된 포장지로 안전하게 포.. 2024.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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