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529 스틸덕 최고봉 셀카봉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스위스 여행을 준비하던 우리.여행 갈 때마다 들고 다니며 잘 쓰던 셀카봉이 망가져간다.세워놓고 찍기엔 길이도 좀 짧은 듯해서 겸사겸사 새로운 아이템을 찾았다. 스틸덕 최고봉 셀카봉 155cm 삼각대 블루투스 C타입 리모컨 내가 찾은 기준은 딱 몇 가지가 있다.블루투스 리모컨이 있을 것.삼각대 기능이 있을 것.펼쳤을 때 길이가 1m 이상일 것.맥세이프가 아닌 홀더 타입일 것. 이런저런 조건들로 필터링해서 찾은 게 이것이다. 박스 한편엔 설명서부터 블루투스 페어링, 제품 사양까지 빼곡하게 적혀있다.A/S 번호가 휴대전화 번호인 게 조금 웃겼다. 제품 중량 233g이면 충분히 가볍다 생각했다.여행 가서 사용해 보니 조금 오산이었다. 셀카봉을 늘려서 손에 .. 2026. 9. 21. 하몽, 치즈, 브리치즈 마늘 토마토구이 뭔가 살짝 아쉬운 금요일 저녁.집에서 짝꿍이랑 와인 한잔 하기로 했다. 치즈랑 재료들 가지고 맛있는 저녁 한상을 준비한다.고소한 치즈 향기가 솔솔 풍겨온다. 하몽과 치즈. 우리가 좋아하는 하몽.돼지의 뒷다리를 소금에 절여 오랜 기간 숙성해서 만드는 스페인식 생햄이다.가끔 마트나 백화점에 가면 괜찮은 녀석으로 하나씩 사서 보관해 둔다. 꾸덕하고 짭짤하게 맛있는 치즈도 듬뿍 준비한다.맛을 더해줄 크래커도 하나 사 왔다. 브리치즈 마늘 토마토구이 짝꿍이 또 한 번 솜씨를 발휘했다.고소한 올리브 오일에 꾸덕한 브리치즈, 마늘과 토마토로 맛과 풍비를 더하고, 그래놀라를 솔솔 뿌려 식감을 더한다. 우리의 금요일 저녁을 맛있게 채워준 음식들과 와인 한잔.행복한 주말의 시작이야. 2026. 9. 19. 보아르 폴더블 휴대용 전기포트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스위스 여행을 준비하던 우리.후기들을 보니 여행 중에 여기저기 마트에서 장 봐서 맛있는 걸 해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샬레같이 주방이랑 취사도구 다 있는 곳에선 괜찮겠지만,호텔에서 묵을 때나 조리도구 없는 곳에서는 간단한 조리도구가 필요하다. 언젠가부터 호텔 전기포트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이 꽤 있다.별도로 여행용 전기포트를 준비했다. 보아르 폴더블 휴대용 전기포트 여행에 들고 갈 거라 부피를 줄일 수 있게 접혀야 한다.해외에 들고 갈 거라 여러 나라의 전압에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즉석밥 하나두개 정도는 들어가는 사이즈는 돼야 한다. 이것저것 비교 해보다가 우리 조건을 만족하는 제품 몇 개로 추렸다.그중에 판매량이랑 후기 많은 보아르 폴더블 휴대.. 2026. 9. 18. 분갈이 : 화분이 좁아졌다 한참 더웠던 2026년 여름.이 여름을 지나며 집에 있는 식물들이 무럭무럭 잘 자랐다. 초록초록 커진다얼마 전 분갈이를 한 스킨답서스.화분마다 한두 개씩 심어놨던 아이들을 한집으로 이사시켰다. 식물생활 : 분갈이여름내 스킨답서스가 무럭무럭 자라났다.언젠가 본가에 가서 부모님께 들으니mydang.co.kr 한참 잘 자라다가 크는 게 살짝 더뎌진 것 같다.무럭무럭 잘 자라다보니 화분이 조금 작아 보이기 시작했다.짝꿍이랑 한동안 고민끝에 식물들을 큰 집으로 이사시켜 주기로 했다. 스킨답서스.원래 화분에 있던 녀석들 중에서 약한 아이들을 다시 물로 옮겼었다.충분히 튼튼해진 녀석들을 다시 화분으로 옮겨 심었다. 짝꿍이 받아온 무늬접란.임시 플라스틱 화분에 있던 아이들은 우리 집 큰 화분으로 옮겨 심었다. 잘 .. 2026. 9. 14. 뉴발란스 480 V5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스위스엔 아름다운 트래킹 코스가 많다. 기차 타고, 걸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닐 곳도 많다. 여행 준비할 때부터 워킹화 하나 사야지 생각했다.우리 신발장엔 오래 신고 걸을만한 편한 운동화가 없었다. 뉴발란스 480 V5 러닝화 워킹화 (4E) W480RG5 아이보리 지난 주말에 짝꿍이랑 둘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다.여러 브랜드에 여러 제품들 직접 신어 보고 결정하려 했다. 워킹화, 러닝화, 트레킹화 종류도 많고 브랜드는 더 많았다.트레킹이나 산에 특화된 신발들은 편안함보다는 튼튼함과 안전에 좀 더 집중된 느낌이었다.바닥이 좀 튼튼한 느낌이고, 발목까지 감싸주는 디자인들이 많았다.러닝화나 워킹화 위주로 신어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확실히 러닝화나 워킹화가.. 2026. 8. 18. 리큐엠 보조배터리 QP1000C 핸디형 케이스세트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결혼하기 전에 산 보조배터리를 아직도 잘 쓰고 있다.10,000mAh짜리 당시에는 용량 큰 거 사서 여기저기 여행 다니면서 유용하게 잘 썼다. 몇 년 동안 잘 쓰던 보조배터리가 슬슬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그리고 충전 포트가 마이크로 5핀이라 어디 길게 가려면 별도의 케이블을 챙겨야 한다.보조배터리를 바꿀 때가 되었다. 리큐엠 10000mAh 잔량표시 고속충전 미니 보조배터리 QP1000C 핸디형 케이스세트 찾다 보니 종류도 모양도 용량도 참 여러 가지였다.나보다는 주로 짝꿍이 사용할 거라 좀 가벼운 걸로 찾았다.용량은 지금 쓰는 것처럼 10,000mAh 정도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그리고 한 가지, USB-A 포트가 있을 .. 2026. 8. 17. 사케 : 간바레 오또상, 간바레 오까상 짝꿍과 마트에 장 보러 다녀왔다.마트에서 참 눈에 잘 띄는 자리에 반가운 아이템이 있었다. 간바레 오또상, 간바레 오까상엄마, 아빠 힘내세요 세트! 편의점에서 괜찮은 사케가 보이면 집에서 회나 일식 시켜 먹을 때 가끔 곁들인다.그중에 종종 집어오는 사케가 간바레 오또상이다.그 간바레 오또상이 세트로 있었다. 은은한 단맛이라는 간바레 오또상 1팩,깔끔한 맛이라는 간바레 오까상 1팩.그리고 짝꿍이랑 내가 참 좋아하는 전용잔 2개.사케를 담아 마실수 있는 도쿠리까지. 도쿠리나 잔의 퀄리티가 그렇게 뛰어난 것 같지는 않다.뭔가 살짝 좀 부족한 공산품의 느낌이라고 할까? 사케 2팩이랑 잔이랑 도쿠리까지.그래도 나름 구성이 알차고 가성비 괜찮다.저녁에 맛있는거 준비해서 한잔 해야겠다. 2026. 8. 17. 휴대용 압축수건 타월 빌리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스위스 여행을 준비하는 짝꿍과 나.이것저것 준비물을 챙기던 중에 발견한 아이템이 하나 있다.짐의 부피를 확 줄여줄 수 있는 아이템 중에 하나.휴대용 압축수건. 휴대용 압축수건 타월 빌리 스위스 여기저기에서 가보고 싶은 그림 같은 트래킹코스가 많다.에어비앤비에서는 호텔처럼 매일 수건을 갈아주지 않는다는 얘기도 있었다.물색깔이 예술인 호수에서 발도 담글 수 있다고 한다. 이래저래 수건 쓸 일이 참 많은데, 일반 수건을 들고 가기엔 부피가 너무 크다.그러던 중 짝꿍이 여행용 압축수건이라는 아이템을 찾았다.식당에 가면 있는 물에 담그면 확 커지는 물티슈의 큰 버전이다.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로 개별 포장이 되어 있다.개별 포장을 제거하고 물을 부으면 부피.. 2026. 8. 16. 에이프릴앳폼 목 편한 냉감 베개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뒷목부터 어깨까지가 아프다힘주면 찌릿찌릿. 자다가 돌아눕는 것조차 힘들다.깜짝 놀라서 깨기도 한다. 침대에 누워있다가 출근하려고 일어나는 게 힘들다. 그냥 담이 와서 며칠 가나보다 했는데 몇 주째 나아지질 않는다.갑자기 왜 이러지. 에이프릴앳폼 목 편한 냉감 베개 형님네서 발견한 에이프릴앳홈이라는 냉감 베개.단단하게 받쳐주는 느낌도 좋았고, 시원한 냉감 소재도 마음에 들었다. 에이프릴앳홈 냉감 메모리폼 베개 폴드((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뒷목부터 어깨까지가 아프다힘주면 찌릿찌릿. 자다가 돌아눕는 것조차 힘들다.깜짝 놀라서 깨기도 한다. 침대에 누워있다가 출근하려고 일mydang.co.kr 집에 돌아와서 검색을 하다 보니.. 2026. 8. 13. 에이프릴앳홈 냉감 메모리폼 베개 폴드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뒷목부터 어깨까지가 아프다힘주면 찌릿찌릿. 자다가 돌아눕는 것조차 힘들다.깜짝 놀라서 깨기도 한다. 침대에 누워있다가 출근하려고 일어나는 게 힘들다. 그냥 담이 와서 며칠 가나보다 했는데 몇 주째 나아지질 않는다.갑자기 왜 이러지. 에이프릴앳홈 냉감 메모리폼 베개 폴드 형님네 갔더니 손님용 베개로 이 베개를 사놓았다.하루 베고 잤는데 이게 웬걸? 꽤 편하고 시원하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베개에 있는 태그에서 모델명을 적어왔다. 템퍼 오리지날 베개 S((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사무직의 직업병인가?언젠가부터 뒷목이 당긴다.자고 일어나면 뻣뻣하고, 거북목이 된 것 같은 느낌도 있다.어깨도 살짝 앞으로 말려있는mydang.co.. 2026. 8. 12. 오아 클린이 워터B 구강세정기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칫솔질 만으로는 이 사이와 잇몸 사이 등에 있는 이물질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다고 한다.1년에 한 번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받을 때면 의사 선생님은 항상 치실을 사용하라고 한다. 나는 집에 있는 치실을 종종 잘 이용하는데 짝꿍은 치실에 조금 익숙지가 않다.예전에 쓰던 워터픽이 생각나 짝꿍에게 소개해줬더니 써보고 싶다고 한다.오랜만에 찾아보니 구강세정기 종류가 참 다양하게 많아졌다. 오아 클린이 워터B 구강세정기 여기저기 검색도 해보고, 사용자 커뮤니티 후기들 보고 제일 괜찮은 걸로 하나 주문했다.구강세정기, 워터픽, 치간세척기, 물치실 등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는 제품이다. 물줄기를 이용해서 칫솔과 치실이 닿지 않는 부분의 이물질을 제거한다.치아.. 2026. 8. 1. 중복 : 삼계탕 더위가 절정이라는 삼복 중에 중복이다.그래서 그런지 한동안 계속되던 장맛비가 그치고 타는듯한 햇살이 하루 종일 작열하는 요 며칠이다.예전부터 복날에는 삼계탕 같은 보양식을 먹으며 기운을 보충하고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했다고 한다.우리도 맛있는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하기로 했다. 닭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기름기 많은 부분은 조금 제거를 한다.닭 안에 대추와 마늘, 버섯 등 갖은 야채를 집어넣는다.푹 익을때까지 한참 잘 끓여준다. 고기가 맛있게 익으면 그릇에 한 마리씩 먹기 좋게 담아낸다.송송 썬 대파를 얹고, 소금과 후추를 섞어 준비한다. 따끈한 국물을 한 숟갈 먼저 입에 넣는다.구수하고 깊은 맛과 향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닭은 참 맛있게 잘 삶아졌다.재료들의 맛과 향이 닭고기 사이사이에 잘 배어있다.퍽퍽하.. 2026. 7. 26. 제육볶음, 오징어감자전 좀 늦긴 했지만 회사에서 저녁 먹기가 싫었다.일찍 퇴근한 짝꿍에게 집에서 같이 밥 먹자고 했다. 짝꿍은 집에서 요리를 하고, 나는 집에가는길에 시원한 한잔을 준비한다. 뚝딱뚝딱 우리가 좋아하는 메뉴로 맛있는 저녁 한상이 차려졌다. 결혼하기 전부터 내가 참 좋아하던 두부.언젠가부터 나는 밥대신 두부를 먹는다. 결혼하고 나서 잠깐 뜸했었는데,내 두부사랑을 알게 된 짝꿍이 이제 밥대신 준비해 준다. 담백하고 고소한 두부를 따뜻하게 데운다.그냥 두부만 먹어도 맛있고, 간장에 살짝 찍어 먹어도 맛있다.제육이랑 같이 먹으면 더더욱 맛있다. 제육볶음. 쫄깃하고 맛있는 삼겹살을 준비한다.갖은 야채와 김치를 넣고 같이 맛있게 볶아준다.고소한 통깨를 솔솔 뿌리고 따끈하게 데운 두부도 함께한다.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 중에.. 2026. 7. 25. 토종한우 뭉티기 정육식당 : 서초 양재역 한우 2026.07.16. 연휴 전날이다.문득 오늘은 맛있는 소고기를 먹고 싶었다. 퇴근하는 길 짝꿍에게 맛있는 소고기를 제안했다.짝꿍이 양재역 근처에 괜찮았던 고깃집을 찾아주었다.전에 회사에서 회식할 때 한번 들렀는데 괜찮았었다고 한다. 토종한우 뭉티기 정육식당. 양재역 큰길에서 한블럭 안쪽.뭔가, 이런 곳에 고기집이? 싶은 위치에 있는 한우 고깃집이다. 서울시내 한복판에서는 찾기 힘들었던 정육식당이다.매장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고기들이 잔뜩 진열된 정육점 냉장고가 손님을 맞이한다. 시원한 곳에 자리를 잡고, 고기를 고르러 나선다.물론 자리에서 1인분 단위로 주문해도 된다고 한다.하지만 오늘은 직접 고른 고기를 먹고 싶었다. 우리의 선택은 꽃등심.여러개의 고기 중에 마블링이 기가 막히게 되어.. 2026. 7. 25. 큰맘할매순대국 : 고려대 안암오거리 순대국 2026.07.04. 짝꿍 논문 인쇄를 위해 일찍 일어나 여기저기 제본집을 찾아다녔다.다른 건 다 잘 되는데 학교 마크가 없다.원래 했던 곳에 다가 추가제작을 의뢰하기로 했다. 시간이 되기도 했고, 열심히 돌아다녀서 그런가,점점 배가 고파온다.짝꿍이랑 점심은 밖에서 먹고 들어가기로 했다. 큰맘할매순대국 고려대점. 고려대학교 앞. 안암오거리 또는 안암로터리에 있는 순댓국집이다.집에서 국밥 생각날 때 항상 시켜 먹는 곳이다.문득 생각나서 오늘은 직접 매장을 찾았다. 뭘 먹을까 잠깐 고민했지만, 역시 순댓국집에서는 순댓국이지.항상 시켜 먹던 순댓국 두 그릇과 시원한 맥주 한잔도 같이 주문한다. 오래지 않아 뚝배기에 보글보글 맛있게 끓고 있는 순댓국이 나왔다.뽀얀 국물이 진하고 고소한 향기를 풍긴다.얼른 먹어봐.. 2026. 7. 17. 이전 1 2 3 4 ··· 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