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69 휴대용 압축수건 타월 빌리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스위스 여행을 준비하는 짝꿍과 나.이것저것 준비물을 챙기던 중에 발견한 아이템이 하나 있다.짐의 부피를 확 줄여줄 수 있는 아이템 중에 하나.휴대용 압축수건. 휴대용 압축수건 타월 빌리 스위스 여기저기에서 가보고 싶은 그림 같은 트래킹코스가 많다.에어비앤비에서는 호텔처럼 매일 수건을 갈아주지 않는다는 얘기도 있었다.물색깔이 예술인 호수에서 발도 담글 수 있다고 한다. 이래저래 수건 쓸 일이 참 많은데, 일반 수건을 들고 가기엔 부피가 너무 크다.그러던 중 짝꿍이 여행용 압축수건이라는 아이템을 찾았다.식당에 가면 있는 물에 담그면 확 커지는 물티슈의 큰 버전이다.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로 개별 포장이 되어 있다.개별 포장을 제거하고 물을 부으면 부피.. 2026. 8. 16. 에이프릴앳폼 목 편한 냉감 베개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뒷목부터 어깨까지가 아프다힘주면 찌릿찌릿. 자다가 돌아눕는 것조차 힘들다.깜짝 놀라서 깨기도 한다. 침대에 누워있다가 출근하려고 일어나는 게 힘들다. 그냥 담이 와서 며칠 가나보다 했는데 몇 주째 나아지질 않는다.갑자기 왜 이러지. 에이프릴앳폼 목 편한 냉감 베개 형님네서 발견한 에이프릴앳홈이라는 냉감 베개.단단하게 받쳐주는 느낌도 좋았고, 시원한 냉감 소재도 마음에 들었다. 에이프릴앳홈 냉감 메모리폼 베개 폴드((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뒷목부터 어깨까지가 아프다힘주면 찌릿찌릿. 자다가 돌아눕는 것조차 힘들다.깜짝 놀라서 깨기도 한다. 침대에 누워있다가 출근하려고 일mydang.co.kr 집에 돌아와서 검색을 하다 보니.. 2026. 8. 13. 에이프릴앳홈 냉감 메모리폼 베개 폴드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뒷목부터 어깨까지가 아프다힘주면 찌릿찌릿. 자다가 돌아눕는 것조차 힘들다.깜짝 놀라서 깨기도 한다. 침대에 누워있다가 출근하려고 일어나는 게 힘들다. 그냥 담이 와서 며칠 가나보다 했는데 몇 주째 나아지질 않는다.갑자기 왜 이러지. 에이프릴앳홈 냉감 메모리폼 베개 폴드 형님네 갔더니 손님용 베개로 이 베개를 사놓았다.하루 베고 잤는데 이게 웬걸? 꽤 편하고 시원하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베개에 있는 태그에서 모델명을 적어왔다. 템퍼 오리지날 베개 S((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사무직의 직업병인가?언젠가부터 뒷목이 당긴다.자고 일어나면 뻣뻣하고, 거북목이 된 것 같은 느낌도 있다.어깨도 살짝 앞으로 말려있는mydang.co.. 2026. 8. 12. 스위스 여행 : 출발준비 2026.06. 여행을 참 좋아했다.한 달에 한 번은 어디론가 떠나서 쉼을 즐기고 왔었다. 코로나가 찾아와 몇 년 동안 길이 막혀 비행기를 못 탔다.예상치 못했던 아픔이 찾아와 한동안 좀 소극적이었다.결혼을 하면서 둘이 된 즐거움이 여행의 즐거움을 채워주었다. 그래도 1년에 한두 번은 비행기를 탔었는데, 2025년 한 해는 아무 이벤트가 없었다.나는 회사 일이 역대급으로 바빴던 한 해였고, 짝꿍은 회사와 학위논문으로 바빴다. 2026년 6월.짝꿍은 학위논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내 프로젝트는 6월에 이슈 정리를 끝내고 8월 초면 한가해질 예정이다. 올해는 떠난다!둘이서 두근두근 해지기 시작했다.가고 싶었던 곳들을 하나씩 둘씩 생각해 봤다. 모리셔스, 몰디브, 칸쿤, 세이셀.마지막까지 휴양지를 갈까 스위.. 2026. 8. 2. 오아 클린이 워터B 구강세정기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칫솔질 만으로는 이 사이와 잇몸 사이 등에 있는 이물질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다고 한다.1년에 한 번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받을 때면 의사 선생님은 항상 치실을 사용하라고 한다. 나는 집에 있는 치실을 종종 잘 이용하는데 짝꿍은 치실에 조금 익숙지가 않다.예전에 쓰던 워터픽이 생각나 짝꿍에게 소개해줬더니 써보고 싶다고 한다.오랜만에 찾아보니 구강세정기 종류가 참 다양하게 많아졌다. 오아 클린이 워터B 구강세정기 여기저기 검색도 해보고, 사용자 커뮤니티 후기들 보고 제일 괜찮은 걸로 하나 주문했다.구강세정기, 워터픽, 치간세척기, 물치실 등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는 제품이다. 물줄기를 이용해서 칫솔과 치실이 닿지 않는 부분의 이물질을 제거한다.치아.. 2026. 8. 1. 키크니 특별전 : 그렸고 그런 사이 2026.07.12. 언젠가부터 SNS에서 자주 눈에 띄는 작가가 있었다.짧은 웹툰으로 웃음과 울음과 감동을 주는 키크니 작가다. 작가가 발간한 책도 사서 재미있게 보았다.집 근처에서 작가의 특별전을 한다고 해서 짝꿍이랑 데이트 겸 다녀왔다. 키크니 특별전 : 그렸고 그런 사이 일정 2026-04-25 ~ 2026-09-06장소 뮤지엄 전시 1관시간 10:00 ~ 20:00 ※ 관람 종료 1시간 전 입장 마감 ※ 휴관일 없음관람비용 성인 : 22,000원 청소년 : 15,000원 어린이 : 13,000원 경로(만 65세 이상), 미취학 아동(만 4-6세), 장애인(중증·경증) : 10,000원 (현장 매표소 구매) DDP(KOR)" data-og-description="소통형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의 국.. 2026. 7. 26. 중복 : 삼계탕 더위가 절정이라는 삼복 중에 중복이다.그래서 그런지 한동안 계속되던 장맛비가 그치고 타는듯한 햇살이 하루 종일 작열하는 요 며칠이다.예전부터 복날에는 삼계탕 같은 보양식을 먹으며 기운을 보충하고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했다고 한다.우리도 맛있는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하기로 했다. 닭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기름기 많은 부분은 조금 제거를 한다.닭 안에 대추와 마늘, 버섯 등 갖은 야채를 집어넣는다.푹 익을때까지 한참 잘 끓여준다. 고기가 맛있게 익으면 그릇에 한 마리씩 먹기 좋게 담아낸다.송송 썬 대파를 얹고, 소금과 후추를 섞어 준비한다. 따끈한 국물을 한 숟갈 먼저 입에 넣는다.구수하고 깊은 맛과 향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닭은 참 맛있게 잘 삶아졌다.재료들의 맛과 향이 닭고기 사이사이에 잘 배어있다.퍽퍽하.. 2026. 7. 26. 제육볶음, 오징어감자전 좀 늦긴 했지만 회사에서 저녁 먹기가 싫었다.일찍 퇴근한 짝꿍에게 집에서 같이 밥 먹자고 했다. 짝꿍은 집에서 요리를 하고, 나는 집에가는길에 시원한 한잔을 준비한다. 뚝딱뚝딱 우리가 좋아하는 메뉴로 맛있는 저녁 한상이 차려졌다. 결혼하기 전부터 내가 참 좋아하던 두부.언젠가부터 나는 밥대신 두부를 먹는다. 결혼하고 나서 잠깐 뜸했었는데,내 두부사랑을 알게 된 짝꿍이 이제 밥대신 준비해 준다. 담백하고 고소한 두부를 따뜻하게 데운다.그냥 두부만 먹어도 맛있고, 간장에 살짝 찍어 먹어도 맛있다.제육이랑 같이 먹으면 더더욱 맛있다. 제육볶음. 쫄깃하고 맛있는 삼겹살을 준비한다.갖은 야채와 김치를 넣고 같이 맛있게 볶아준다.고소한 통깨를 솔솔 뿌리고 따끈하게 데운 두부도 함께한다.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 중에.. 2026. 7. 25. 토종한우 뭉티기 정육식당 : 서초 양재역 한우 2026.07.16. 연휴 전날이다.문득 오늘은 맛있는 소고기를 먹고 싶었다. 퇴근하는 길 짝꿍에게 맛있는 소고기를 제안했다.짝꿍이 양재역 근처에 괜찮았던 고깃집을 찾아주었다.전에 회사에서 회식할 때 한번 들렀는데 괜찮았었다고 한다. 토종한우 뭉티기 정육식당. 양재역 큰길에서 한블럭 안쪽.뭔가, 이런 곳에 고기집이? 싶은 위치에 있는 한우 고깃집이다. 서울시내 한복판에서는 찾기 힘들었던 정육식당이다.매장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고기들이 잔뜩 진열된 정육점 냉장고가 손님을 맞이한다. 시원한 곳에 자리를 잡고, 고기를 고르러 나선다.물론 자리에서 1인분 단위로 주문해도 된다고 한다.하지만 오늘은 직접 고른 고기를 먹고 싶었다. 우리의 선택은 꽃등심.여러개의 고기 중에 마블링이 기가 막히게 되어.. 2026. 7. 25. 큰맘할매순대국 : 고려대 안암오거리 순대국 2026.07.04. 짝꿍 논문 인쇄를 위해 일찍 일어나 여기저기 제본집을 찾아다녔다.다른 건 다 잘 되는데 학교 마크가 없다.원래 했던 곳에 다가 추가제작을 의뢰하기로 했다. 시간이 되기도 했고, 열심히 돌아다녀서 그런가,점점 배가 고파온다.짝꿍이랑 점심은 밖에서 먹고 들어가기로 했다. 큰맘할매순대국 고려대점. 고려대학교 앞. 안암오거리 또는 안암로터리에 있는 순댓국집이다.집에서 국밥 생각날 때 항상 시켜 먹는 곳이다.문득 생각나서 오늘은 직접 매장을 찾았다. 뭘 먹을까 잠깐 고민했지만, 역시 순댓국집에서는 순댓국이지.항상 시켜 먹던 순댓국 두 그릇과 시원한 맥주 한잔도 같이 주문한다. 오래지 않아 뚝배기에 보글보글 맛있게 끓고 있는 순댓국이 나왔다.뽀얀 국물이 진하고 고소한 향기를 풍긴다.얼른 먹어봐.. 2026. 7. 17. 금단의 마술 : 히가시노 게이고 금단의 마술 : 히가시노 게이고 오랜만에 만난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최근에 한동안 손에 잡지 않았었는데, 문득 눈에 띄어 읽기 시작했다. 천재 물리학자와 경찰이 콤비를 이루어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이다.이야기의 중심에는 물리학자이자 교수의 아끼는 제자이자 후배인 한 청년이 있다. 유일한 가족이었던 누나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했다. 이 사건에 이어서 한 프리랜서 기자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던 두 사건이 하나의 구심점을 찾아간다.이 모든 사건들의 배후에는 거물급 정치인이 연루되어 있었다. 머리가 좋고 물리를 좋아하던 청년은 돌연 학교를 자퇴한 후 공장에 취직한다.낯에는 열심히 일을 하고, 밤에는 혼자 기술을 익힌다며 늦게까지 공장에 남는다.청년은 무언가를 만들고 있.. 2026. 7. 4. 인테리어 : 콘센트랑 스위치 구성, 거실 조명배치 2021.08.21. 어제 뚝딱뚝딱 욕실이랑 베란다 타일을 제외한 철거의 대부분은 완료가 된 것 같다.그냥 털어내면 되는 거긴 하지만 생각보다 진도가 빠르네. 인테리어 : 공사시작, 철거2021.08.20. 오후. 오후에 부동산에서 집 거래를 완료했다.이것저것 할 것도 많고 챙길 것도 많다. 조금 정신이 없었지만, 은행도 행정업무도 거래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그리고 거래가 완료됨mydang.co.kr 어제 다 못한 공사내용 확인도 할 겸, 콘센트랑 스위치 구성이랑 거실 조명배치 고민도 할 겸,주말을 이용해 집에 들렀다. 노트에 집 평면도를 스케치하고 펜이랑 줄자 들고 방문했다.가전 상담하면서 이것저것 필요한 사항 물어보기도 하고, 둘이서 며칠 배치를 고민도 했다. 집에 들어가 방방마다 돌아다니면서 콘.. 2026. 7. 1. 인테리어 : 공사시작, 철거 2021.08.20. 오후. 오후에 부동산에서 집 거래를 완료했다.이것저것 할 것도 많고 챙길 것도 많다. 조금 정신이 없었지만, 은행도 행정업무도 거래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그리고 거래가 완료됨과 동시에 대망의 우리 집 인테리어 공사가 시작되었다. 내집마련 : 잔금2021.08.20. 오전. 드디어 대망의 잔금일이다.오늘로 집은 정말 소유권이 우리에게 넘어온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내가 살던 방과 작별인사를 했다.4년 동안 있었던 수많은 일과 수많은 사람과 수많mydang.co.kr 계약하기 전부터 짝꿍과 집 보고 체크하러 몇 번 들렀었다.집이 꽤 깨끗한 상태라 조금만 고치고 들어오자 얘기했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30년이나 된 구축이다 보니 이것저것 기본적으로 손댈 곳이 꽤 많다.둘이서 이런저런 계.. 2026. 6. 29. 내 생일 2026.06.21. 음력 5월 7일.오늘은 내 생일이다. 마침 일요일이라 맛있는 집밥으로 생일을 기념하기로 했다.며칠간 오며 가며 미리 장도 봐두었다. 짝꿍이 아침부터 뚝딱뚝딱 요리를 시작한다.어느새 준비해서 선물 같은 생일 만찬을 만들어 주었다. 화려한 메뉴로 가득한 한상이 차려졌다.내가 좋아라하는 메뉴들로 가득한 오늘은 밥상. 며칠 전부터 재료 장보고 오늘 일어나자마자 요리하느라 애쓴 짝꿍에게 참 고맙다.한상 가득 예쁘고 맛있게 차려두고 우리만의 생일 파티를 시작한다. 성게알 미역국 내가 참 좋아하는 메뉴 미역국.그중에도 오늘은 성게알이 듬뿍 들어간 성게알 미역국이다. 구수하고 깊은 맛이 가득한 국물에 성게알과 미역이 듬뿍 들어있다.바다내음 향긋한 성게알이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여러 재료들과 한참 .. 2026. 6. 28. 이북식 닭다리찜, 만두피 수제비, 양배추 샐러드 오랜만에 시원하게 비가 내리는 주말.생일 전날을 기념하여(?) 짝꿍이 특별한 요리를 해줬다. 배달음식이랑은 차원이 다른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들.언제부턴가 배달음식이나 밖에서 사 먹으면 좀 더부룩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그래서인지 조금씩 점점 더 집밥을 좋아하고 찾게 되었다. 오늘도 우리가 참 좋아하는 집밥이다. 이북식 닭다리찜. 커다란 닭다리에 양념이 잘 베개 재워둔다.시간이 지나고 닭고기의 기름기가 쫙 빠지게 쪄낸다.쪽파랑 부추를 얹어 접시에 담아낸다. 아무것도 없이 닭고기만 크게 한입 베어문다.껍데기는 조금 더 바삭하게 잘 익었고, 살은 쫄깃쫄깃 퍽퍽하지 않다.기름이 쫙 빠져서 담백하지만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잘 살아있다. 부추나 쪽파를 얹어 양념장에 살짝 찍어 먹는다.향긋한 내음이 더해져 맛과 풍.. 2026. 6. 21. 이전 1 2 3 4 ··· 4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