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534

러닝 : 2024.05.16. 2024.05.16. 30:27 3.08km 9'52" 러닝 122회차. 오늘은 조금 천천히. 2024. 5. 16.
러닝 : 2024.05.14. 2024.05.14. 30:18 3.55km 8'32" 러닝 121회차. 헬스장에 사람이 갑자기 많아졌다. 2024. 5. 16.
러닝 : 2024.05.13. 2024.05.13. 30:11 3.56km 8'28" 러닝 120회차. 달리기 해야 개운하다. 2024. 5. 13.
러닝 : 2024.05.09. 2024.05.09. 30:23 3.81km 7'59" 러닝 119회차. 분노의 질주. 2024. 5. 9.
러닝 : 2024.05.08. 2024.05.08. 30:52 3.52km 8'45" 러닝 118회차. 열심히 뛰는거같은데 느려. @.@ 2024. 5. 9.
에어팟 프로 2세대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Apple AirPods Pro 2nd generation USB-C, A2968, A3047, A3048애플 에어팟 프로 2세대 USB-C, A2968, A3047, A3048  에어팟 프로 1세대를 산 게 2019년 말이었다.라이트닝 포트는 진작 고장 나서 무선충전밖에 안 된다.4년 넘게 쓰다 보니 배터리가 얼마 버티질 못한다. 그거까진 괜찮았는데 언제부턴가 왼쪽 유닛에서 지지직거리는 잡음이 생긴다.밖에서 저음이 들릴 때만 지지직거리는 걸로 봐서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이상해진 것 같다.이제 보내줄 때가 되었나 보다. 한동안 여기저기 핫딜을 찾으며 기다렸다.SSG.COM에서 공식 셀러 제품을 찾았다. 임직원 등록을 해놨더니 임직원 할인이 된다.5월에.. 2024. 5. 6.
LA갈비 회사에서 선물로 준 LA갈비가 한팩 있었다.맛있게 양념해서 요리를 시작한다.지글지글 금세 맛있는 냄새가 집안을 가득 채운다. 집에서 받아온 맛있는 김치도 함께한다.밥은 건강하게 현미잡곡밥.밥이랑 김치만 먹어도 맛있네. 질기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다.단짠단짠 양념도 맛있게 배어있다.시원한 맥주 한잔이 생각나지만 한번 참는다. 짝꿍이 만든 스페셜 메뉴.은행야채볶음.고소한 은행과 마늘, 양파랑 파가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얼마 안 돼 보였는데 먹다 보니 양이 꽤 많다.맛있게 배부르게 잘 먹었다. 2024. 5. 4.
러닝 : 2024.05.03. 2024.05.03.30:463.44km8'56"러닝 117회차.오늘 헬스장에 사람 많네. 2024. 5. 4.
러닝 : 2024.05.02. 2024.05.02.31:243.73km8'24"러닝 116회차.밖에서 달리고 싶은 날. 2024. 5. 2.
러닝 : 2024.04.30. 2024.04.30.30:343.49km8'45"러닝 115회차.오래 달리질 못한다. 살을 더 빼야겠다. 2024. 4. 30.
러닝 : 2024.04.29. 2024.04.29.31:023.27km9'29"러닝 114회차.달리다 말고 불려왔다. 내 유일한 휴식 방해하지 말아줘. @.@ 2024. 4. 30.
러닝 : 2024.04.24. 2024.04.24.30:123.22km9'23"러닝 113회차.달리기. 오늘 뭔가 기운이 없다. 2024. 4. 24.
러닝 : 2024.04.23. 2024.04.23.30:052.65km11'19"러닝 112회차.경사로 걷기. 너무 올렸나. 2024. 4. 23.
러닝 : 2024.04.22. 2024.04.22.30:193.62km8'21"러닝 111회차.드디어 몸무게 앞자리 바뀜! 2024. 4. 23.
일품양평해장국 종각역점 : 내장전골과 편육무침 2024.02.29. 4년에 한 번 찾아오는 2월 29일. 오늘도 늦은 퇴근이지만 내일이 빨간 날이란 것에 조금은 힘이 나는 시간. 종로행 퇴근버스에서 내려 짝꿍을 만나서 뭔가 맛있는 걸 먹고 들어가기로 한다. 어딜 갈까 고민하다 생각난 곳. 일품양평해장국 종각역점. 요즘 들어 종종 찾는 곳이다. 지금까진 해장국만 먹어봤는데, 오늘은 좀 다른 걸 먹기로 했다. 첫 번째 메뉴. 내장전골. 내장과 선지, 우거지, 각종 야채가 듬뿍 들었다. 보글보글 끓여 한 숟갈 맛보면 속이 확 풀린다. 개운한 국물과 고소한 선지, 쫄깃한 내장. 구수한 우거지랑 야채들까지. 맛있는 한 끼 겸 맛있는 안주다. 다 먹고 밥 볶아먹어도 맛있겠는데? 했지만 우린 너무 배가 불렀다. 두 번째 메뉴. 편육무침. 이게 또 별미다. 쫄깃한.. 2024. 4. 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