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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내돈내산

스마트 폴리오 - 아이패드 프로 11(M4, M5)용 블랙

by 스몬 2026.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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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M4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무려 짝꿍에게 선물로 받아서 1년 좀 넘는 기간 동안 잘 쓰고 있다.

 

 

아이패드 프로 11 5세대 M4 스페이스 블랙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Apple iPad Pro 11inch 5th Generation M4 WiFi 256GB A2836 (MVV83KH/A)애플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5세대 M4 WiFi 256GB A2836 (MVV83KH/A)태블릿을 이용한 지는 꽤 됐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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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매직키보드와 함께 들고 다니며 버스에 앉아서 블로그 글을 썼다.

출근버스는 워낙 시간이 일러 불 다 끄고 자는 분위기다.

버스에 사람이 별로 없어 한가할 때는 딱히 눈치 안 보고 잘 썼는데, 

요즘 버스가 거의 매일 만차가 되다 보니 살짝 다른 사람들 눈치가 보인다.

 

원래 아이패드 프로를 들고 다닌 목적 중 하나는 회사에서의 노트 대용도 있었다.

그런데 아이패드 + 매직 키보드 조합은 가볍게 들고 다니기엔 뭔가 좀 부담스러운 느낌도 있었다.

 

 

아이패드 프로 11 M4 매직 키보드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Apple Magic Keyboard for iPad Pro 11-inch (M4) - Korean - Black A2975 (MWR23KH/A)애플 iPad Pro 11 (M4) 용 매직 키보드 - 한국어 - 블랙 A2975 (MWR23KH/A)아이패드 프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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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키보드의 가장 큰 부담은 바로 무게다.

패드 무게가 444g인데, 키보드의 무게가 580g 정도다. 

 

뭔가 약간 주객이 바뀐 것 같은 느낌?

혹은 아이패드 프로의 압도적인 휴대성이 매직 키보드 때문에 좀 줄어드는 느낌이었다.

 

애플 스마트 폴리오 - 아이패드 프로 11(M4, M5)용 블랙 MW983FE/A

Apple Smart Folio - iPad Pro 11(M4, M5), Black, MW983FE/A

 

한동안 아이패드 프로의 활용성 때문에 고민하다가 조합을 조금 바꾸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이패드 프로의 케이스 중 하나인 스마트 폴리오를 찾다 보니 유사한 제품들도 꽤 많이 나와 있었다.

솔직히 가격이랑 성능 비교하며 꽤 많이 고민했지만, 돌아돌아 결국은 애플 정품으로 구매를 했다.

 

부드러운 촉감의 스마트 폴리오는 케이스 없이 아이패드 뒷면에 착 붙는다.

3단으로 나눠진 전면 커버도 자석으로 착 붙는 느낌이 기분이 좋다.

그리고 커버 안쪽의 부들부들한 느낌이 참 좋다.

 

처음 들었을 때 느낀 가장 큰 차이는 역시 무게였다.

스마트 폴리오의 무게는 약 200g으로, 매직 키보드에 비해 1/3 정도다.

 

그리고 둘째는 거의 반으로 줄어든 두께다.

매직 키보드는 두께가 아이패드 프로 본체보다 두꺼웠다.

스마트 폴리오는 매직키보드 대비 1/3 정도로 줄어든 것으로 체감이 된다.

 

아이패드 프로에 장착해서 들어봤을 때 기존보다 가벼워진 무게와 두께가 크게 체감이 된다.

맥북에어랑 포지션도 살짝 겹치는데, 진작 스마트 폴리오로 쓸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든다.

 

확실히 휴대성과 활용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3단으로 나눠진 전면 커버는 열어서 접으면 패드를 세울 수 있는 받침대가 된다.

스마트 폴리오의 커버들은 자석을 이용해 열고 닫을 때나 세워둘 때 견고하게 고정이 된다.

접어서 자석으로 붙이는 위치에 따라 패드의 각도도 조절할 수 있다.

이름처럼 꽤나 스마트하다.

 

매직 키보드도 그렇고, 처음엔 패드가 들어가는 케이스 없이 자석으로만 고정이 잘 될까 의심스러웠었다.

한동안 사용해 본 결과 케이스가 본체랑 떨어지거나 자석이 약하단 생각이 든 적은 한 번도 없다.

어련히 잘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역시 결론은 순정이 최고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스마트 폴리도 뒷면에도 애플의 시그니처 사과마크가 있다.

 

짝꿍도 아이패드 프로 + 스마트 폴리오 + 애플펜슬의 조합으로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다.

보안 관련 사항들이 우리 회사보다는 훨씬 열려있다 보니 짝꿍의 활용도는 꽤 엄청난 것 같았다.

 

 

애플펜슬 프로

애플펜슬 프로 A2538 MX2D3KH/AApple Pencil Pro A2538 MX2D3KH/A https://mydang.co.kr/619 아이패드 프로 11 M4 매직 키보드((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Apple Magic Keyboard for iPad Pro 11-inch (M4) -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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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이패드 프로 + 스마트 폴리오 + 애플펜슬 프로의 조합으로 활용을 시작했다.

이제 며칠째 회사에서 메모장, ToDo List, 회의용 노트로 사용 중이다.

짝꿍에게 노트 어플이랑 이것저것 추천받아서 금세 익숙해지고 있다.

 

확실히 활용도는 이 조합이 훨씬 좋은 것 같다.

자리에서 일할 때도, 회의 갈 때도 가볍게 들고 다닌다.

메모 자유롭게 가능하고, 계산기 따로 안 들고 다녀도 되고, 검색할 거 있을 때 찾아볼 수도 있다.

당연히 필요한 거 생기면 어플 받아서 쓰면 된다.

노트 들고 다니는 것보다 편의성과 효율성이 확 높아졌다.

 

 

내가 참 글씨를 못쓴다는 것 빼고는 다 좋다.

계속 쓰다 보면 좀 더 좋아지려나?

손글씨 어플 찾아서 연습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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