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울 락144 스위스 여행 : AF1414 파리에서 취리히 유러피안 비즈니스 2026.08.22. 2026 우리의 여름휴가.스위스. 인천에서 출발해서 파리 경유 취리히로 이동하는 여정이다.약 14시간의 1차 이동을 마치고 파리에 도착했다. 스위스 여행 : AF5093(KE091) 인천에서 파리 프레스티지(비즈니스)2026.08.22. 2026 우리의 여름휴가.스위스. 한국에서 유럽까지 편도 10시간이 넘는 장거리 비행.지난번 여행에서의 좋은 기억을 되살려 큰맘 먹고 비즈니스로 예약했다. 저번엔 동쪽으로 장거리 비행mydang.co.kr 경유 시간은 2시간 45분.CDG공항은 사람이 항상 많아 입국이랑 환승 수속에 꽤 걸린다고 했다.도착해서 유럽노선 타는 터미널까지 거리가 꽤 멀다는 후기가 여럿 있었다.혹시 모를 지연이나 많은 인파 대비하면 딱 빠듯한 시간이었다. AF1414CD.. 2026. 9. 19. 스위스 여행 : AF5093(KE091) 인천에서 파리 프레스티지(비즈니스) 2026.08.22. 2026 우리의 여름휴가.스위스. 한국에서 유럽까지 편도 10시간이 넘는 장거리 비행.지난번 여행에서의 좋은 기억을 되살려 큰맘 먹고 비즈니스로 예약했다. 저번엔 동쪽으로 장거리 비행.이번엔 서쪽으로 장거리 비행.다음엔 어디로 가볼까? 토론토 & 뉴욕 여행 : KE073 인천에서 토론토 프레스티지(비즈니스)2024.07.06. 2024년 우리의 여름휴가.토론토 & 뉴욕. 이번 휴가는 둘이서 1년 전부터 준비했다.그 제일 큰 미션 중에 하나. 항공권. 둘이서 모여있는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예약에 도전mydang.co.kr 우리의 목적지는 스위스 취리히.인천에서 스위스 직항 노선은 매일 운행하지 않는다.돈보다는 시간이 중요한, 시간이 한정적인 직장인에게 상당히 아쉬운 현실이.. 2026. 9. 13. 스위스 여행 : 출발 2026.08.22. 2026 우리의 여름휴가.조금 급하게 준비한, 참 오랜만에 떠나는 스위스 여행.드디어 오늘 출발이다. 인천공항에서 11시 20분 비행기로 파리로 출국한다.파리에서 잠깐 쉬고 취리히로 이동하는 경유 비행 편이다. 스위스 여행 : 출발준비2026.06. 여행을 참 좋아했다.한 달에 한 번은 어디론가 떠나서 쉼을 즐기고 왔었다. 코로나가 찾아와 몇 년 동안 길이 막혀 비행기를 못 탔다.예상치 못했던 아픔이 찾아와 한동안 좀 소극적이었mydang.co.kr타다 어플로 아침 6시에 집 앞에서 서울역 공항철도역까지 승합차를 예약해 두었다.큰 캐리어도 두 개 있고, 출발하는 날 아침에 비도 꽤 많이 왔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서울역 도심공항 터미널에서 캐리어 보내고 출국수속까지 완료했다... 2026. 9. 6. 스위스 여행 : 출발준비 2026.06. 여행을 참 좋아했다.한 달에 한 번은 어디론가 떠나서 쉼을 즐기고 왔었다. 코로나가 찾아와 몇 년 동안 길이 막혀 비행기를 못 탔다.예상치 못했던 아픔이 찾아와 한동안 좀 소극적이었다.결혼을 하면서 둘이 된 즐거움이 여행의 즐거움을 채워주었다. 그래도 1년에 한두 번은 비행기를 탔었는데, 2025년 한 해는 아무 이벤트가 없었다.나는 회사 일이 역대급으로 바빴던 한 해였고, 짝꿍은 회사와 학위논문으로 바빴다. 2026년 6월.짝꿍은 학위논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내 프로젝트는 6월에 이슈 정리를 끝내고 8월 초면 한가해질 예정이다. 올해는 떠난다!둘이서 두근두근 해지기 시작했다.가고 싶었던 곳들을 하나씩 둘씩 생각해 봤다. 모리셔스, 몰디브, 칸쿤, 세이셀.마지막까지 휴양지를 갈까 스위.. 2026. 8. 2. 키크니 특별전 : 그렸고 그런 사이 2026.07.12. 언젠가부터 SNS에서 자주 눈에 띄는 작가가 있었다.짧은 웹툰으로 웃음과 울음과 감동을 주는 키크니 작가다. 작가가 발간한 책도 사서 재미있게 보았다.집 근처에서 작가의 특별전을 한다고 해서 짝꿍이랑 데이트 겸 다녀왔다. 키크니 특별전 : 그렸고 그런 사이 일정 2026-04-25 ~ 2026-09-06장소 뮤지엄 전시 1관시간 10:00 ~ 20:00 ※ 관람 종료 1시간 전 입장 마감 ※ 휴관일 없음관람비용 성인 : 22,000원 청소년 : 15,000원 어린이 : 13,000원 경로(만 65세 이상), 미취학 아동(만 4-6세), 장애인(중증·경증) : 10,000원 (현장 매표소 구매) DDP(KOR)" data-og-description="소통형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의 국.. 2026. 7. 26. 금단의 마술 : 히가시노 게이고 금단의 마술 : 히가시노 게이고 오랜만에 만난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최근에 한동안 손에 잡지 않았었는데, 문득 눈에 띄어 읽기 시작했다. 천재 물리학자와 경찰이 콤비를 이루어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이다.이야기의 중심에는 물리학자이자 교수의 아끼는 제자이자 후배인 한 청년이 있다. 유일한 가족이었던 누나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했다. 이 사건에 이어서 한 프리랜서 기자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던 두 사건이 하나의 구심점을 찾아간다.이 모든 사건들의 배후에는 거물급 정치인이 연루되어 있었다. 머리가 좋고 물리를 좋아하던 청년은 돌연 학교를 자퇴한 후 공장에 취직한다.낯에는 열심히 일을 하고, 밤에는 혼자 기술을 익힌다며 늦게까지 공장에 남는다.청년은 무언가를 만들고 있.. 2026. 7. 4.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 꼬맹이여행자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혹시 모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 꼬맹이여행자 언젠가 위시리스트에 담아놨던 책이다.내용이 뭔지도 잘 몰랐지만, 그냥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며칠 전 어느 날. 책을 고르다가 예전에 담아놨던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띄었다.내 삶의 쉼표가 필요한 타이밍이었다. 퇴사 후 428일간의 세계일주.책을 열자마자 보이는 부제가 나를 더 잡아끌었다.지금 내가 꿈꾸는 두 가지가 정확하게 쓰여있었다. 여행의 화려함과 여행지의 낭만적인 모습을 소개하는 여행기가 아니다.여행을 하면서 느껴지는 글쓴이의 마음의 소리들이 매력적인 책이다.쳇바퀴처럼 똑같은 일상 속에서, 가끔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매일 같은 시간에 출근하고.. 2026. 3. 25. 부의 인문학 : 우석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혹시 모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의 인문학 : 우석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인문학에도 관심이 있다.꽤 핫하기도 하고 주변에서 추천도 받은 책이다.사놓고 한동안 읽지 않고 있었는데, 읽기 시작하니 금방 완독 했다.단순히 재테크의 방법들을 논하는 책이 아니었다.인문학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감성적인 내용이나 철학적 사유와는 거리가 있었다. 저자는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거장들과 철학자들의 이론을 빌려와 현실적이고 냉정한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와 투자 생태계를 논한다.밀턴 프리드먼,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애덤 스미스, 슘페터 등 경제학 거장들의 이론을 현대 한국의 부동산과 주식 시장에 대입해 설명한다. 예를 들어, 밀턴 프리드먼의 이론을 통해 '인플레이션은 언제나 .. 2026. 3. 15. 미로 속 아이 : 기욤 뮈소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혹시 모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미로 속 아이 : 기욤 뮈소 오랜만에 손에 잡은 기욤 뮈소 작가의 책이다.이 작가의 책은 모두 다 읽은 것 같다. 처음에는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 내지?' 싶을 정도로 이야기의 진행과 반전이 엄청났던 작가다.하지만 최근 몇 편의 작품은 내게는 조금 실망스러운 작품 들이었다. 이번 소설 미로 속 아이.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모두가 사실을 말하고 있지만 어디에도 사실은 없던 이야기'이다.주인공의 어렸을 적 트라우마로 인해 두 개의 자아가 있었다는 것이 반전 포인트이다. 나에겐 이야기의 전개가 조금은 지루하거나 부자연스러웠다.책의 앞부분 반 이상이 아주 느린 템포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병렬적으로 진행된다.그러다가 책 마지막이 .. 2026. 1. 21.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송 과장 편 : 송희구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혹시 모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송 과장 편 : 송희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드디어 마지막 이야기인 송 과장 편이다. 1편인 김 부장 이야기가 "내가 앞으로 저렇게 될까?" 하는 이야기였다면,2편인 정 대리와 권 사원의 이야기는 "내가 지나온 시간들"이 조금은 느껴지는 이야기였다.그리고 3편인 송 과장의 이야기는 앞선 두 권이 직장인으로서 겪을 수 있는 위기와 방황을 다뤘다면,송 과장 이야기는 내가 요즘 하고있는 고민과 가고 싶은 방향을 보여주는 이야기인 것 같다.이 책의 앞부분은 송 과장의 어린 시절과 자라온 이야기, 발전하는 이야기에 많은 부분을 할애한다.어려서부터 여유롭지 않게 자라,.. 2026. 1. 13. 아바타 : 불과 재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혹시 모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2026.01.01. 아바타 : 불과 재 2026년의 첫날.오랜만에 짝꿍과 영화관 데이트를 다녀왔다. 2025년의 마지막과 2026년의 시작을 장식하고 있는 아바타 : 불과 재를 보러 다녀왔다.그 어렵다는 용아맥(용산 아이맥스) 예매에 성공했다.그것도 상영관 한가운데인 H20, H21 두 자리다.다만 상영 시간이 26:15이었다. 심야 관람을 위해 짝꿍과 집에서 낮잠을 잠깐 잤다.편하고 따뜻한 옷을 입고 간단한 짐을 챙겨 12시 반쯤 CGV용산아이파크몰로 향했다.새해의 첫날 새벽이라 그런지 서울 도심은 참 고요한 분위기였다. CGV용산아이파크몰에는 주차장이 여러 곳 있다.심야 상영을 위해 갈 때는 달주차장을 이용한다. 네비에 달주.. 2026. 1. 2.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2, 정 대리 권 사원 편 : 송희구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혹시 모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2, 정 대리 권 사원 편 : 송희구 1편인 김 부장 이야기에 이은 정대리와 권사원의 이야기다.김 부장의 이야기는 "내가 앞으로 저렇게 될까?" 였다면, 정대리와 권사원의 이야기는 내가 지나온 시간들이 조금 느껴지는 이야기였다. 정대리와 권사원, 너무나 다른 두 인물의 같지만 비슷한 이야기가 잘 섞여있었다.책을 덮는 순간까지 많은 생각과 공감이 계속 느껴진다.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성장통을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정대리는 우리 주변에 한명은 있을법한 캐릭터다.SNS에 드러나는 타인의 시선과 좋아요를 통해 만족과 자신의 존재감을 느낀다.수입차를 타고, 오마카세를 먹고, 명품을 쇼핑.. 2025. 12. 31. 쿠푸왕의 피라미드 : 멋진 VR 전시 체험, 준비안된 운영 2025.12.13. 우리의 결혼기념일 기념 호텔놀이 이틀째.오늘은 근처 전쟁기념관에서 하는 전시를 보러 가기로 했다. 서울 신라호텔2025.12.12. 우리의 결혼기념일 12월 12일.올해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둘만의 편안한 휴식을 보내기로 했다. 몇 번 와보긴 했지만, 오롯이 우리만의 시간을 보내려 온건 이번이 처음인 듯.즐겁게. 여mydang.co.kr 아침에 일어나 씻고 나갈 준비 하고 여유롭게 삼각지 전쟁기념관으로 출발했다.어제는 날이 그렇게 좋더니만 오늘은 비가 꽤 많이 내리고 있다. 꽤 가까운 거리라 호텔 로비에서 택시를 불러 타고 가기로 했다.호텔에서 제공해 주는 우산을 챙겨 나왔다. 삼각지역 앞에 내리면 바로 앞이 전쟁기념관이다.가운데 커다란 조형물과 양쪽에 군인들의 모습이 이곳이 전쟁기.. 2025. 12. 21. 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 2025.12.12. 우리의 결혼기념일 12월 12일.짝꿍과 함께 푹 쉬러 온 서울 신라호텔. 서울 신라호텔2025.12.12. 우리의 결혼기념일 12월 12일.올해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둘만의 편안한 휴식을 보내기로 했다. 몇 번 와보긴 했지만, 오롯이 우리만의 시간을 보내려 온건 이번이 처음인 듯.즐겁게. 여mydang.co.kr 저녁 먹으러 나가볼까 했는데 시간이 조금 애매하다.1층에서 여유롭게 맥주 한잔 하면서 생각하기로 했다.서울 신라호텔 1층엔 더 라이브러리라는 바가 있다.낯에는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도 있고, 맥주나 와인 한잔을 즐길 수도 있다. 평일 오후라 그런지 우리가 내려갔을 땐 사람이 많지 않았다.별도로 얘기한건 없었는데 무대 바로 앞자리로 안내받았다. 생맥주 두 잔을 주문했다.시원한.. 2025. 12. 15. 서울 신라호텔 2025.12.12. 우리의 결혼기념일 12월 12일.올해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둘만의 편안한 휴식을 보내기로 했다. 몇 번 와보긴 했지만, 오롯이 우리만의 시간을 보내려 온건 이번이 처음인 듯.즐겁게. 여유롭게. 결혼기념일과 함께 올 한 해 고생한 우리에게 주는 선물 같은 휴식이다. 짐도 있고, 집이랑 멀지도 않아 택시 타고 슝 이동했다.도착하자마자 직원분이 차 문 열어주고 짐 받아주고. 호텔 서비스는 다녀본 곳 중에 확실히 최고인 듯. 금요일 오후인데도 호텔 로비는 사람들로 꽤나 붐비고 있었다.로비로 들어가자 신라호텔의 시그니처인 샹들리에가 반짝반짝 우리를 맞이해 준다. 체크인하는 사람이 많은 때는 사람 분산과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19층에서도 체크인을 운영한다.입구에는 커다란 크리스마스 빌리지와 함.. 2025. 12. 14. 이전 1 2 3 4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