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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내돈내산92

템퍼 오리지날 베개 S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사무직의 직업병인가?언젠가부터 뒷목이 당긴다.자고 일어나면 뻣뻣하고, 거북목이 된 것 같은 느낌도 있다.어깨도 살짝 앞으로 말려있는 것 같고 자다 보면 등이 아프다.전체적으로 자세 교정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요즘이다. 꽤 오래전부터 경추 베개를 사용했었다.원래도 목의 상태랑 수면의 질이 만족스럽지 않아 편한 베개를 계속 찾고 있었다.경추 베개도 써보고, 수건을 말아서 써보기도 하고, 목침을 써본 적도 있다. 그러다 몇 년 전 수술하면서 조금 푹신하고 낮은 쿠션이자 베개를 베고 주변에 두고 자고 있다.한동안 똑바로 잘 수가 없었다 보니 옆으로 누워 자는 게 버릇이 되기도 했다. 자세가 안 좋은 건지 베개가 안 맞는 건지 뭔가 말할 수 없는 불편함을 .. 2026. 2. 2.
코스트코 트라몬타나(TRAMONTINA) 믹싱볼 세트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가끔 형님네와 함께 코스트코에 쇼핑을 간다.뭘 담아 오든 대용량이라는 거 빼면 가성비는 참 좋은 곳이다. 코스트코 트라몬타나(TRAMONTINA) 믹싱볼 세트 이것저것 요리할 때 믹싱볼이 여러 개 필요하다.야채도 씻어야 하고 고기도 재워놔야 하고 재료들 섞기도 해야 한다.그런데 집에는 스테인리스 볼이 한 개 있다. 이것저것 그릇과 도마를 최대한 이용해 보긴 하지만 불편하다.코스트코에 쇼핑 간 김에 믹싱볼 세트를 하나 들였다. 총 7개의 믹싱볼로 구성된 세트다.제일 작은 0.25L짜리가 두 개 들어있고, 0.5L, 1.4L, 2.8L, 4.7L, 7.5L짜리가 각각 한 개씩 들어있다. 박스를 열면 믹싱볼과 뚜껑들이 비닐에 쌓여 차곡차곡 잘 쌓여있다... 2026. 1. 19.
티피링크 무선 와이파이 증폭기 확장기 TL-WA850RE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우리 집엔 서재방 안쪽에 책상이랑 컴퓨터 자리를 만들어 놓았다.짝꿍이 공부할 때나 우리가 재택근무할 때, 가끔은 글 쓰거나 집중할 때 이용한다. 한성컴퓨터 1500R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TFG27F07V((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짝꿍은 요즘 집에서 공부를 한다. 받침대에 노트북만 올려놓고 보고 있는 모습이 마치... 거북이 한 마리를 보는 것 같았다. 마음이 아팠다.mydang.co.kr 우리 집은 인터넷 연결할 수 있는 포인트를 거실에 만들어 놓았다.구축파트이다 보니 요즘 집들처럼 방마다 연결이 다 되어있지 않다. 서재방 안쪽에 PC가 있다 보니 연결 상태가 좋지 않다.거실에서 가는 신호가 잘 잡히지 않는 것 같다.. 2026. 1. 12.
이웃집 토토로 인형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짝꿍은 토토로를 좋아한다.결혼 전 짝꿍의 집에는 토토로 인형들이 여럿 있었다. 나는 영화 보는 걸 좋아했다.별일 없는 퇴근길엔 자주 극장에 들렀다.애니메이션도 내가 좋아하는 장르 중에 하나였다. 서재방 책장 두 칸을 터서 토토로의 방을 만들어 주었다.옹기종기 모여있는 인형들이 귀엽다. 토토로 중 한 마리는 이번에 우리 집에 새로 오게 된 녀석이다.형님네 식구가 여행을 다녀오면서 짝꿍의 선물을 하나 사 왔다.짝꿍이 애니메이션과 인형을 좋아하는 걸 알고 귀여운 토토로 한 마리를 구해다 주셨다. 책장 다른 칸에 다른 인형들도 몇 마리 자리를 만들었다.선물 받은 겸 서재방에 인형 자리를 몇 군데 만들었다. 우리 집이 구축 아파트이다 보니 요즘아파트에 비.. 2026. 1. 10.
스타벅스 2026 언데이티드 플래너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첫 회사는 건물 1층에 스타벅스가 있었다.회사 사내카페가 없다 보니 아침에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사서 올라가는 게 일상이었다.덕분에 연말이면 항상 프리퀸시를 모아 스타벅스 플래너나 다른 굿즈로 교환을 했었다. 이직을 하고 결혼을 하고 나니 내 동선에 스타벅스가 없어졌다.한동안 스타벅스 플래너는 잊고 있었는데 올해 짝꿍이 프리퀸시를 모아줬다.오래간만에 스타벅스 플래너가 손에 들어왔다. 스타벅스 2026 언데이티드 플래너 버건디 스타벅스 플래너는 속지 구성에 따라 종류가 몇 가지 있었다.데일리플래너가 라이트 그린, 위클리플래너가 스카이블루, 언데이티드 플래너가 버건디다. 몰스킨 한정판 피너츠 스누피 룰드 하드커버 블랙 라지 노트((내 돈 주고 먹고.. 2026. 1. 7.
삼진어묵 어묵포트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짝꿍과 나는 어묵을 무척이나 좋아한다.정확히 말해 나는 어묵을, 짝꿍은 물떡꼬치를 엄청 좋아한다. 집에서 어묵탕을 참 자주 해 먹는다매번 냄비에다 맛있게 끓여내긴 하지만, 간단히 한두 개 먹고 싶거나, 가볍게 한잔 더 하고 싶을 땐 조금 작은 냄비가 하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던 중, 짝꿍이 재미있는 아이템을 하나 주문했다. 삼진어묵 어묵포트. 제품 겉면엔 키녹스 포트 주전자 라고 되어있다.스테인리스 304 재질에 약 11.8 x 16cm의 크기. 어묵 만드는 삼진어묵과 캠핑용품 만드는 키녹스가 콜라보해서 내놓은 제품이다. 나는 받고 나서도 감이 안 왔지만, 짝꿍이 핫한 아이템이라고 꽤나 기대한다.두근두근 언박싱을 진행했다. 박스를 .. 2026. 1. 4.
스피드랙 : 모아랙 철제선반 조립식앵글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사연이 꽤 긴 이야기가 있다.올여름부터 가을까지 아파트 외벽 색칠을 했고,색칠하기 전에 외벽에 자잘한 결함들 보수작업을 했고,보수하면서 뭘 잘못 건드렸는지 주방 베란다 벽 샷시 부분에서 누수가 생겼다. 몇 번의 보수 끝에 샷시 근처 코킹을 싹 새로 했고 누수는 잘 잡았지만, 주방베란다에서 쓰던 나무로 된 수납장이 물을 먹어 상해버렸다. 어느 날인가 본가에 들렀을 때, 부모님이 철제선반으로 주방 베란다 수납공간을 정리해 놓은 걸 봤다.가로 세로 깊이 모두 원하는 사이즈로 주문이 가능한 주문형 조립식 앵글이라고 했다.이거다 싶었다. 건식으로 사용하는 공간이라 습기가 많지는 않지만,이번기회에 주방 베란다 수납장은 금속으로 된 조립식 앵글로 만들기로 했다... 2025. 12. 3.
몰스킨 한정판 피너츠 스누피 룰드 하드커버 블랙 라지 노트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어린왕자 노트를 쓴 지 약 7개월.일기장을 바꿔야 할 때가 벌써 찾아왔다. 몰스킨 노트((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언젠가부터 일기장은 몰스킨 노트를 쓴다.종이 질도 좋고, 펴지는 것도 그렇고, 만년필 쓰기에도 좋고,다만 한 가지 안 좋은 점은, 비싸다는mydang.co.kr 전에는 노트 하나로 더 오래 사용했던 것 같은데, 하루하루 쓰는 내용이 많아진 것일까? 몰스킨 한정판 피너츠 스누피 룰드 하드커버 블랙 라지 노트Moleskine Limited Edition Peanuts Snoopy Notebook, Large, Ruled, Black, Hard Cover 기존 노트의 빈 페이지가 점점 줄어갈 때쯤,이번에도 11.. 2025. 11. 21.
삼성 인버터 제습기 AY18CG7500GED (AY7100)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여름은 다 지난 것 같은데,늦장마인지 비가 계속 내리던 9월 말이었다. 지난 몇 년간 1회용 제습제를 집안 곳곳에 놓고 생활했었는데, 올해는 제습제에 물 차는 속도가 여느 다른 해보다 빠르다. 제습제 새거 사서 채워 넣고, 기존꺼 물 비워서 버리고 하는 게 꽤나 번거롭다.제습기를 살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관심이 없던 카테고리의 제품이라 그런가 뭐부터 찾아야 할지 살짝 막막했다.출퇴근하면서 이것저것 열심히 찾아보았다.요새 확실히 습도가 높은 건지 제습기 찾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듯. 용량 크고 조용하다는 대기업 제품군.용량 조금 작고 소음 좀 있지만 가성비가 좋다는 중소 중견 제품군.진짜 제습이 되는 건가 싶은 중국산 제품군. 예상보다.. 2025. 11. 9.
테라 쏘맥타워 미니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어느 날이었다.짝꿍이 이거 어떠냐며 사진을 보냈다. 꽤 오래전 언젠가 테라 쏘맥타워가 나온 건 알고 있었다.술집에 가서 소주맥주를 시키면 가끔 엄청난 사이즈의 쏘맥타워가 나오는 걸 보았다.그 당시엔 프로모션으로 쏘맥타워를 손님들에게 주기도 했었다고 한다. 쏘맥타워를 주문할까 말까 몇 번 고민을 했었다.짝꿍이 이건 둘이 사용하기엔 너무 크다고 구매를 미뤘었다. 그리고 쏘맥타워 미니가 나온 걸 발견했다.오랜만에 접수된 짝꿍의 구입요청에 바로 주문했다. 기존 큰 쏘맥타워보다 사이즈가 꽤 아담해졌다.집에서 둘이 사용하기에 적당한 사이즈다. 주문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 집에 도착했다.박스 안에는 쏘맥타워 미니가 에어캡에 잘 포장되어 있다. 구성품은 세 개다... 2025. 11. 2.
춤추는 오징어 장난감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어느 날 문득.짝꿍이 영상을 하나 보내준다. 귀엽게 생긴 오징어 장난감이 음악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다음 영상에선 오징어 장난감이 술잔을 밀고 다니며 서빙해 주는 모습도 있었다. 요즘 SNS에서 엄청 핫한 장난감이었다.오랜만에 접수된 짝꿍의 주문 요청에 여기저기 검색해서 바로 주문했다. 춤추는 오징어라고도 하고 춤추는 문어라고 찾아도 나온다.아마 오징어가 원조고, 핫해지니까 문어도 나온 거 아닐까 싶다.생김새도, 후기들도 오징어가 맞는 것 같다. 색깔은 분홍색 노란색 초록색 총 세 가지다.고민할 필요 없이 세 개 다 주문했다. 꽤 핫한 아이템이다 보니 국내 쇼핑몰에서도 꽤 많이 판매되고 있었다.하지만 여기저기 찾아보니 중국이 원산지(?)인 것 같.. 2025. 9. 15.
고양이 화분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우리의 식물생활이 잠깐 뜸했다.완전한 여름이 오기 전 분갈이도 해주고 새로운 식물도 들여오려고 했었다.한동안 짝꿍도 나도 일과 생활에 치이다 보니 아직 식물들은 그대로다.물과 약간의 영양제로만 잘 자라주고 있는 녀석들이 기특하다. 짝꿍이 재미있는 화분을 찾았다.고양이 모양의 화분이다. 잠깐 생각하다가 바로 주문했다. 흰색이랑 초록색 두 가지 컬러다.고양이 몸통 부분이 화분이고, 귀여운 얼굴의 모습이 빼꼼 쳐다보고 있다.사람들 후기 보니 고양이 엉덩이 부분에 길쭉한 식물을 심는다.화분에서 고양이 꼬리가 자라나는 귀여운 모습이다. 흰색 세 개 초록색 하나를 주문했다.스티로폼 케이스에 에어캡까지 해서 안전하게 배송된다. 초록색 하나랑 흰색 하나는 우리 .. 2025. 8. 3.
브라운 전기면도기 시리즈7 71-S7000CC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집에 있는 면도기는 5년이 더 된 브라운 시리즈3이다.매일 집에서만 쓰다 보니 배터리는 문제없었다.오래 써서 그런지 면도날 교체할 때가 된 것 같긴 했었다.그냥저냥 사용하고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세척 기능이 작동을 하지 않는다.당장 불편하진 않으니 그냥 쓰고 있었다.“당장 새 면도기를 주문하지 않으면 내가 내 맘대로 사 오겠다”꽤 오래전부터 면도기 새로 사라던 짝꿍이 최후통첩을 날렸다.한동안 여기저기 프로모션을 찾아 헤매다 드디어 주문했다.브라운 전기면도기 시리즈7 71-S7000CC시리즈3 쓰다가 두 단계나 업그레이드해서 시리즈7로 주문했다.시리즈9도 같이 행사를 하고 있긴 했지만, 가격차이도 꽤 되고, 그 많은 기능 다 쓸 것 같지도 않았다.프로모.. 2025. 7. 1.
풀리오 목어깨 마사지기 V2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형님네서 딱 한번 체험해 보고 바로 구매한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짝꿍이랑 거의 매일 저녁마다 마사지받으며 지냈다. 처음엔 세기를 3단계만 해도 시원했었다.짝꿍은 3단계 해도 아플 때도 있다고 했었다.하다 보니 점점 세기를 올리게 되었다.요즘은 나는 5단계, 짝꿍은 3단계로 마사지를 받는다.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V3((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우리 둘 다 마사지를 좋아한다.러닝도 하고 걷기도 많이 하다 보니 항상 다리가 뻐근하기도 하다. 안마의자를 살까? 생각도 해봤다.요새 괜mydang.co.kr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로 신세계를 맛보고 산지 한 달도 안 돼서 다른 아이템을 찾았다.항상 뻐근한 어깨랑 뒷목을 위한.. 2025. 6. 25.
아치파인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러닝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 요새 눈에 보이는 아이템.아치깔창.광고하는 효과는 엄청났지만, 100% 신뢰가 가는 건 아니고, 그래도 오래 걷거나 러닝 하면 발바닥이 조금 뻐근 하긴 하니,속는 셈 치고 하나 사서 사용해 보기로 했다.여러 회사에서 유사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어느 게 원조인지는 모르겠다.나름 유명한 제품 세 개 정도 있었다. 그중에 하나는 사이즈가 작아 탈락.나머지 두 개 놓고 이리저리 비교했다.아치파인.Archfine.이것저것 봐도 크게 다른 점은 없는 것 같다.뭘로 할까 하다가 이봉주아저씨가 광고하는 걸로 골랐다.구성은 아주 간단하다.딱 맞는 사이즈의 박스에 아치깔창 한쌍이 들어있다.보증서도 하나 들어있다. AS도 된다는 것 같은데.. 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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