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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짝꿍은 토토로를 좋아한다.
결혼 전 짝꿍의 집에는 토토로 인형들이 여럿 있었다.
나는 영화 보는 걸 좋아했다.
별일 없는 퇴근길엔 자주 극장에 들렀다.
애니메이션도 내가 좋아하는 장르 중에 하나였다.
서재방 책장 두 칸을 터서 토토로의 방을 만들어 주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인형들이 귀엽다.

토토로 중 한 마리는 이번에 우리 집에 새로 오게 된 녀석이다.
형님네 식구가 여행을 다녀오면서 짝꿍의 선물을 하나 사 왔다.
짝꿍이 애니메이션과 인형을 좋아하는 걸 알고 귀여운 토토로 한 마리를 구해다 주셨다.

책장 다른 칸에 다른 인형들도 몇 마리 자리를 만들었다.
선물 받은 겸 서재방에 인형 자리를 몇 군데 만들었다.
우리 집이 구축 아파트이다 보니 요즘아파트에 비해 수납공간이 좀 부족하다.
그래서 우리 집 인형들은 창고방 한쪽에 넣어뒀었다.
우리 집엔 짝꿍의 인형들이 꽤 많다.
내가 여행 다니면서 모아둔 기념품들도 꽤 많다.
예쁘게 두고 보고 싶은데, 공간도 부족하고 먼지 쌓이는 것도 마음에 안 든다.
그래서 집에 장식장을 사려고 알아보고 있었다.
이것저것 전시도 하고 먼지 안 쌓이게 앞에 유리나 아크릴로 문 달린 걸 찾고 있다.
얼른 안방이랑 서재방에 장식장 짜서 아기자기 예쁘게 정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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