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내돈내산92 모도리 구들 프라이팬 세트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드디어 인덕션을 샀다. 열이 아니라 진동을 이용해서 음식을 데우는 거라고 한다. 그냥 아무거나 올려놓음 되는 줄 알았는데, 전용 조리기구가 필요했다. 우리에겐 가전 사은품으로 받은 프라이팬 한 개밖에 없었다. 다른 냄비랑 프라이팬은 올려도 반응도 없더라. 짝꿍이 모도리라는 브랜드를 찾았다. 가마솥을 닮은 알루미늄 프라이팬 세트다. 주물이 아닌 단조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노블 이라는 걸로 두껍게 코팅이 돼서 설거지가 쉽고 내구성도 좋다고 한다. 모도리 구들 프라이팬 세트. 총 5가지로 구성된 세트를 주문했다. 18짜리 한손냄비는 뚜껑 포함, 24짜리 프라이팬은 뚜껑이 별도다. 24짜리 뚜껑까지 해서 5종류 풀세트로 주문했다. 아이템별로 별도 포장돼서.. 2021. 11. 2. 큐티폴 고아 블랙 4종세트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새 집에서 생활을 시작한지 약 한 달. 짝꿍이랑 살림살이 하나씩 장만해나가고 있다. 아직 집에 제대로 된 수저가 없어 어디선가 받은 젓가락이랑 일회용 수저를 쓰고 있었다. 미리 준비 못한 것도 있지만, 예쁜 세트로 사고 싶은 마음에 조금 미룬 것도 있다. 이것저것 찾아보다 결정한 '큐티폴 고아 블랙 4종세트'. 얼마 전부터 이렇게 생긴 수저세트가 꽤 유행했는데 큐티폴이 제일 괜찮다고 한다. 솔직히 큐티폴이나 커트러리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다.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종종 얘기할 때는 그냥 넘겼는데, 지금 보니 이게 그거더라. 짝꿍은 가지고 싶었던 아이템이라고 한다. 나도 여기저기 후기들이랑 사진 보고 마음에 들었다. 금속 부분은 금색과 은색이 있고, .. 2021. 10. 24. 이전 1 ···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