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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식물생활

식물생활 : 밤나무를 키워보자

by 스몬 2026.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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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로 군밤을 만들어 먹으려고 했었다.

칼집단밤 약단밤을 한 봉지 주문해서 반은 해 먹고 반은 주방에 잠깐 두었다.

 

며칠 잊고 있다가 군밤을 만들려고 보니 조그맣게 밤에 싹이 올라왔다.

잠깐 고민하다 키워야겠다 마음을 먹었다.

 

 

식물생활 : 양파가 왔어요

이제 완연한 여름이다. 아침부터 기온은 30도 가까이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식물생활 : 무럭무럭 자란다날이 급격하게 따뜻해지고 있다. 우리 집 스킨답서스 삼 형제도 새싹이 나온 지 며칠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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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양파가 한번 찾아왔었다.

무럭무럭 잘 자랐었지만 수확에 성공하진 못했다.

 

전에 사두 고양이 화분을 써먹을 때가 됐다.

고양이 화분 하나랑 집에 있던 작은 화분 하나를 준비한다.

 

 

 

고양이 화분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우리의 식물생활이 잠깐 뜸했다.완전한 여름이 오기 전 분갈이도 해주고 새로운 식물도 들여오려고 했었다.한동안 짝꿍도 나도 일과 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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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아래 거름망을 깔고, 흙을 채우고, 밤을 놓을 자리를 본다.

여기서 잘 자라면 커다란 화분으로 옮겨 심을 거다.

 

배양토를 듬뿍 채워주고 밤을 넣는다.

위에 마사토를 살짝 깔아 모양을 낸다.

 

인터넷에 여기저기 찾아본다.

신기하게도 밤을 키우는 후기 글이 몇 개 있다.

 

물을 조금 듬뿍 주고 화분을 봉지로 감싸준다.

수분 유지와 온도유지를 위해 처음 자리 잡을 때 까진 이렇게 해줘야 한단다.

 

다 심고 정보를 몇 개 보니 밤은 싹과 뿌리가 같은 곳에서 자란다고 한다.

싹이 나오는 부분을 위로 향하게 심었었는데, 흙을 만날 수 있도록 조금 돌려서 다시 자리를 잡아준다.

 

과연 잘 자랄까?

조금 자라면 집에 있는 큰 화분에 옮겨 심어야지.

더 무럭무럭 자라면 밖에 땅에다 옮겨 심고 이름표 달아줘야지.

 

이런 생각을 하며 기대를 하며 다른 화분들 사이에 잘 자리 잡아준다.

무럭무럭 자라서 밤나무가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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