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M4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무려 짝꿍에게 선물로 받아서 1년 좀 넘는 기간 동안 잘 쓰고 있다.
처음엔 아이패드 프로 + 매직 키보드 조합으로 사용했다.
출퇴근하면서 블로그 글도 쓰고, 밖에선 맥북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아이패드 프로 11 5세대 M4 스페이스 블랙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Apple iPad Pro 11inch 5th Generation M4 WiFi 256GB A2836 (MVV83KH/A)애플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5세대 M4 WiFi 256GB A2836 (MVV83KH/A)태블릿을 이용한 지는 꽤 됐다.영
mydang.co.kr
아이패드 프로 11 M4 매직 키보드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Apple Magic Keyboard for iPad Pro 11-inch (M4) - Korean - Black A2975 (MWR23KH/A)애플 iPad Pro 11 (M4) 용 매직 키보드 - 한국어 - 블랙 A2975 (MWR23KH/A)아이패드 프로 11
mydang.co.kr
요즘 버스가 거의 매일 만차가 되다 보니 살짝 다른 사람들 눈치가 보인다.
무게가 거의 랩탑 급으로 무겁다 보니 점점 한계가 느껴졌다.
아이패드 프로의 압도적인 휴대성이 매직 키보드 때문에 좀 줄어드는 느낌이었다.
맥북과 포지션이 살짝 겹치기도 하고,
아이패드 프로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이템 조합을 살짝 바꾸기로 했다.

짝꿍도 아이패드 프로 + 애플펜슬의 조합을 사용하고 있다.
짝꿍의 애플펜슬을 잠깐 빌려서 써볼까 했었다.
아이패드 프로 M4 모델부터 애플펜슬 프로라는 새 제품이 나왔다.
펜슬뿐만 아니라 기존에 쓰던 액세서리들 호환이 안된다.
살짝 마음에 들지 않았던 포인트.
스마트 폴리오 - 아이패드 프로 11(M4, M5)용 블랙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아이패드 프로 11인치 M4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무려 짝꿍에게 선물로 받아서 1년 좀 넘는 기간 동안 잘 쓰고 있다. 아이패드 프로 11 5세대 M4
mydang.co.kr
아이패드 프로의 활용성 때문에 고민하다가 조합을 조금 바꾸기로 마음먹고 스마트 폴리오를 주문했다.
매직 키보드에서 스마트 폴리오로 바꾸려니 애플펜슬도 같이 필요한 것 같았다.
스마트 폴리오도, 펜슬도 애플 꺼 말고 다른 제품들도 엄청 많이 나와 있었다.
솔직히 가격이랑 성능 비교하며 꽤 많이 고민했지만, 돌아돌아 결국은 애플 정품으로 구매를 했다.

애플펜슬 프로 A2538 MX2D3KH/A
Apple Pencil Pro A2538 MX2D3KH/A
한국 정발 제품을 사는 것보다 해외에서 직구하면 조금 더 싸긴 했다.
직구할까 그냥 살까 고민하다가 맘 편하게 애플 공인 파트너에서 정품으로 주문했다.
얼마 차이 안나는 돈 때문에 불안해할 거면 그냥 정품 주문해.
짝꿍의 뼈를 때리는 한마디가 한동안의 고민을 깨끗이 없애주었다.
애플펜슬 프로는 아이패드 프로 옆에 자석으로 착 붙는다.
태블릿의 스타일러스펜이 무려 무선충전이 된다.
그리고 프로라는 이름답게 편리하고 파워풀한 기능이 많다.
아이패드 프로의 활용도를 단순한 필기도구 이상으로 끌어올려 준다.

펜슬의 하단부를 손가락으로 꾹 누르면 즉시 주변에 도구 팔레트가 나타나는 스퀴즈 (Squeeze) 기능이 있다.
펜 종류, 선 굵기, 색상을 그 자리에서 바로 바꿀 수 있는 도구모음이 표시된다.
펜슬 측면을 손가락으로 톡톡 두 번 두드리면 기능이 토글 되는 더블탭(Double Tap) 기능도 있다.
기본적으로 현재 도구와 지우개 전환에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필요에 따라 다른 설정도 가능하다.
펜슬 내부에 자이로스코프가 들어있어, 펜슬 본체를 축을 중심으로 돌리는 회전 동작을 인식하는 배럴 롤 (Barrel Roll) 기능도 있다.
실제 캘리그래피 펜이나 넓적한 마커를 쓸 때처럼, 펜을 돌리는 각도에 따라 선의 방향과 모양이 실시간으로 변한다.
형광펜으로 줄을 칠 때 세로로 칠할지 가로로 칠할지 펜만 돌려도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다.
펜촉이 화면에 닿기 전에 펜의 위치를 미리 감지하는 호버 (Hover) 기능도 편리하다.
펜이 닿을 지점에 가상의 그림자나 브러시 크기/가 미리 표시되어 정확한 위치에 필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수채화 붓 같은 경우 색이 섞이기 전에 어떤 색이 나올지 미리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펜슬 내부에 진동 모터가 있어 특정 동작을 할 때 손끝에 톡 하는 진동을 준다.
아이패드 프로 + 스마트 폴리오 + 애플펜슬 프로의 조합으로 활용을 시작했다.
이제 며칠째 회사에서 메모장, ToDo List, 회의용 노트로 사용 중이다.
짝꿍에게 노트 어플이랑 이것저것 추천받아서 금세 익숙해지고 있다.
자리에서 일할 때도, 회의 갈 때도 가볍게 들고 다닌다.
노트 들고 다니는 것보다 편의성과 효율성이 확 높아진다.
그리고 그 편의성의 정점을 애플펜슬 프로가 찍어준다.
내가 참 글씨를 못쓴다는 것 빼고는 다 좋다.
계속 쓰다 보면 좀 더 좋아지려나?
손글씨 어플 찾아서 연습 좀 해야겠다.
'일상 > 내돈내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마트 폴리오 - 아이패드 프로 11(M4, M5)용 블랙 (1) | 2026.03.21 |
|---|---|
|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블레이키 (0) | 2026.03.09 |
| 777 쓰리세븐 손톱깎이세트 TS-800C (0) | 2026.02.22 |
| 조지루시 가열식 가습기 220V EE-DVH35K 4L (0) | 2026.02.18 |
| 아이폰 17 블랙 (0) | 2026.02.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