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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내돈내산

몰스킨 한정판 벚꽃 2025 룰드 하드 커버 라지 노트

by 스몬 2026.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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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피너츠 스누피 노트를 쓴 지 7개월.

일기장을 바꿔야 할 때가 다시 찾아왔다.

노트 한 권에 7개월이 내 평균 사용량인가 보다.

 

 

몰스킨 한정판 피너츠 스누피 룰드 하드커버 블랙 라지 노트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어린왕자 노트를 쓴 지 약 7개월.일기장을 바꿔야 할 때가 벌써 찾아왔다. 몰스킨 노트((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언

mydang.co.kr

 

노트 한권 한권 쓰는 게 빠르다고 느껴지는 건,

내 시간이 지나가는 게 빨라졌다는 걸까.

 

몰스킨 한정판 벚꽃 2025 룰드 하드 커버 라지 노트

Moleskine Limited Edition Sakura 2025 Hard Cover Large Notebook

 

이번에도 역시 11마존에서 주문했다.

매번 다른 디자인의 노트를 하나씩 주문한다.

 

이번엔 벚꽃 한정판 노트다.

노트 커버가 천 재질로 되어 있다.

벚꽃은 마치 동양의 자수를 떠올리게 한다.

 

청색 커버에 벚꽃의 색인 분홍색 스트랩이 포인트다.

천 재질인 듯도 하고 데님 재질인 듯도 하다.

노트를 손에 들 때 느낌이 좋다.

 

벚꽃 한정판에 대한 설명서와 스티커도 한 세트 들어있다.

 

설명서는 여러 나라의 언어로 되어 있는데, 반가운 한국어도 쓰여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고유명사도 아닌데 사쿠라 라고 한글로 쓰여있는 점.

 

스티커는 이런저런 모양의 벚꽃이 다채롭다.

노트 쓰면서 여기저기 붙이기에 좋을 듯.

 

몰스킨 한정판 노트의 특징 중에 하나.

노트를 펼치면 가끔 한 번씩 페이지 구석에 그림이 인쇄되어 있다.

그 노트의 테마에 맞는 그림들이 예쁘고 반갑다.

 

용도가 살짝 궁금한 기념품? 도 하나 들어있다.

처음엔 책갈피인가 하고 봤는데, 겉봉투도 고급지게 있는 게 메세지 카드인가 싶다.

 

새 일기장을 개봉했으니, 다음 일기장은 뭘 살까 또 찾아본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이나 멋을 주제로 한 한정판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

 

얼마 전 11번가 아마존 일명 11마존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문자가 왔다.

일기장 주문해서 쓸 때 참 좋은 서비스였는데 좀 아쉽네.

미리 몇 개 더 주문해 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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