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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식물생활

식물생활 : 초록초록 커진다

by 스몬 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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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분갈이를 한 스킨답서스.

화분마다 한두 개씩 심어놨던 아이들을 한집으로 이사시켰다.

 

 

식물생활 : 분갈이

여름내 스킨답서스가 무럭무럭 자라났다.언젠가 본가에 가서 부모님께 들으니 스킨답서스는 한 화분에서 풍성하게 잘 자란다고 한다. 커다란 화분 하나에 줄기 한두 개만 심어놓은 우리 집 식

mydang.co.kr

 

처음엔 초록초록함이 조금 옅었다.

약간은 연두색이나 노란빛이 도는 것도 있었다.

두어 달이 지난 지금, 잎은 아주 진한 초록이 되었다.

 

처음보다 잎사귀의 크기도 많이 커졌다.

이제 화분 밖으로 나온 잎들이 바닥에 닿을 정도다.

분갈이해 주고 영양제 주고 물도 열심히 줘서 그런가 무럭무럭 잘 자란다.

 

스킨답서스 가지 두 개는 다시 흙에서 물로 자리를 옮겼다.

화분 안에 있는 아이들이 워낙 무럭무럭 잘 자라다 보니 약간 밀려서 못 크는 것 같은 느낌?

줄기 두 아이 정도가 좀 비실비실 하길래 분리해서 자리를 만들어줬다.

물에서 좀 튼튼해지면 별도로 다른 화분에 심어주려 한다.

 

아이비들도 잎이 조금은 풍성해졌다.

그런데 중간중간 조금 아파 보이는 아이들이 보인다.

영양제 몇 알 넣어주고 물도 잘 준다.

아프지 말고 잘 자라라.

 

문샤인 산세베리아.

우리 집에서 제일 무럭무럭 잘 자라는 아이다.

 

처음엔 큰 이파리 하나에 작은 잎들이었는데,

이제는 커다란 잎 세 개에 주변 새싹들도 커다란 잎이 되어있다.

얘는 조금 더 큰 집으로 옮겨야 하나 살짝 고민도 된다.

 

 

식물들이 이리저리 헤쳐 모여 한 덕에 집에 빈 화분도 몇 개 생겼다.

날 조금 더 따뜻해지면 새로운 식물들도 몇 종류 데려와야겠다.

 

무럭무럭 잘 자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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