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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용으로 구매한 밤에서 싹이 나기 시작했다.
집에 있는 화분에 심어서 키워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식물생활 : 밤나무를 키워보자
에어프라이어로 군밤을 만들어 먹으려고 했었다.칼집단밤 약단밤을 한 봉지 주문해서 반은 해 먹고 반은 주방에 잠깐 두었다. 며칠 잊고 있다가 군밤을 만들려고 보니 조그맣게 밤에 싹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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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듬뿍 주고 수분과 온도 유지를 위해 화분을 감싸주었다.
영양제도 넣어주고 매일 물도 주었더니 며칠 있다 보니까 뿌리와 싹이 커다랗게 자라 있었다.
자라나는 속도가 다른 식물들보다 빠르게 느껴진다.
이 정도 크기면 조만간에 큰 화분으로 이사시켜줘야 하겠는데?

고양이 화분에 심어놓은 밤도 뿌리가 내리고 싹이 올라왔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심은 친구보다 조금 느린 속도다.
그렇지만 튼튼하게 뿌리내리고 싹을 틔운 듯.
고양이 꼬리 있는 자리에 딱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보고 있다.
이게 진짜 밤나무로 커다랗게 자라는 건가? 싶은 의문이 볼 때마다 든다.
산에 있는 도토리나 땅콩, 밤들도 동물들이 저장하려고 땅에 묻어놓은 게 싹을 틔운 거라고 한다.
아직은 풀 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만 무럭무럭 자라면 나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커지겠지?
한동안은 큰 화분에 옮겨주면 잘 자라겠지만, 아무래도 좁을 것 같은 느낌이다.
나무 심을 땅을 알아봐야 하나?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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