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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발에 편한 운동화를 찾으면 하나만 계속 신고 다닌다.
그래서인지 지난번에 산 운동화가 1년여 만에 운명을 다했다.
반스 운동화가 발에 잘 맞는 것 같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가볍게 신기 좋다.
반스 올드스쿨을 다른 컬러로 하나 더 주문했다.
반스 올드스쿨
VANS Old Skool
VN0001R1GI61
마침 사고 싶은 디자인의 운동화가 세일기간이었다.
지난번 잘 맞은 사이즈로 285로 주문했다.
디자인은 지난번에 산 운동화와 똑같다.
실의 색깔이 검은색이고, 밑창 고무 부분이 갈색이다.
반스 올드스쿨의 시그니처 컬러와는 살짝 다른 매력이 있다.
착용감은 역시 만족스럽다.
그리고 신어 보면서 느꼈지만, 반스 운동화는 접지력이 좋다.
고무로 된 밑창이 웬만하면 미끄러지지 않는다.
그래서 헬스장에서 운동화로도 많이 쓴다고 한다.
오래 잘 신으려면 하나만 계속 신고 다니지 말아야지.
괜찮은 운동화 한두 켤레 더 사서 돌아가면서 신어야겠다.
새 신발은 언제나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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