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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중도금을 내는 날이다.
어찌해야 한다 정해진 건 없다.
매수인과 매도인이 계약서 쓰기 전까지 합의한다.
그리고 계약서 쓸 때 중도금에 대해서 날짜랑 액수를 정한다.
법적인건 더 찾아봐야겠지만,
중도금을 보내는 순간 이 집의 소유권이 넘어온다고 한다.
자금조달계획서랑 거래신고 완료했으니 등기 과정은 별도로 필요하지 않은 것 같다.
조금 더 자세히 공부해봐야 할 사항이다.
개인정보랑 다 가리다 보니 남은 게 별로 없다.
이체 한도가 설정되있어서 두 번 나눠서 보냈다.
계약할 때 합의 한 금액으로 중도금 이체하고,
중개사한테 스샷 한 거랑 같이 보낸다.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서로 확인 완료했다.
중도금 송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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