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나는 아이폰 유저다.
스마트폰이란 걸 처음 알게 해 준 3GS부터 지금까지 쭉 아이폰을 쓰고 있다.
스마트폰이라는 걸 처음 접했을 때, 정말 다른 세상의 물건을 보는 것 같았다.
아이폰을 처음 세상에 소개하던 잡스의 발표 장면은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다.
스마트폰과 함께 클라우드라는 생태계는 또 다른 혁신이었다.
내가 쓰는 애플 아이템이 하나씩 늘어나기 시작했다.

Apple iPhone 17 Black, 256G, A3520, MG6J4KH/A
애플 아이폰 17 블랙, 256G, A3520, MG6J4KH/A
2년이 다 되어가서 그런지 쓰고 있던 아이폰 13 미니의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진다.
특히 배터리의 상태가 심각한데, 노래만 들으면서 출근해도 도착해서 보면 배터리가 60%도 안 남는다.
어딘가 여행이나 외출할 땐 항상 충전 케이블과 보조배터리가 필수가 되었다.
출퇴근 셔틀버스도 타자마자 케이블 연결부터 하고 다녔다.
아이폰 13 미니 전에 쓰던 아이폰 12 미니는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 가서 배터리 교환을 한 적도 있다.
분명히 새 배터리로 교환했는데도, 만족스러운 배터리 타임은 나오지 않았었다.
크기가 작게 만들어진 미니 시리즈의 어쩔 수 없는 단점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제 한계다 느끼고 새 폰을 주문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우리 가족은 통신사 가족결합할인을 통해 꽤 많은 할인을 받고 있다.
덕분에 나는 기기변경을 하더나 자급제 폰을 사서 쓰고 있다.
그리고 데이터 공유랑 이것저것 혜택이 마음에 들어 요금제도 아직 4G LT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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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대리점 정보나 후기들을 봐도 아이폰은 딱히 큰 혜택이 없었다.
그럴 바엔 공홈보다는 혜택이 좋고, 요금제나 부가서비스도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11번가 T공식대리점이 제일 좋다 판단됐다.
작년부터 꽤 오랫동안 고민 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할인을 더 받고 사고 싶은 마음에 하루에 하루에 한 번씩 가격 체크하며 타이밍을 기다렸다.
폰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지니 나는 괜찮은데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하더라.
설 지날 때까지 고민만 하고 있으면 매장 가서 정가 주고 사 오겠다.
라고 하는 짝꿍의 협박 아닌 협박에 나름 괜찮은 타이밍에 11번가 T공식대리점에서 기기변경으로 드디어 주문했다.
고민은 길었지만, 결정하고 주문은 30분도 안 걸린 듯.

목요일 아침 출근길에 주문을 완료했고, 금요일 오후에 택배가 집에 도착했다.
기기변경이라 가입절차가 거의 없어서 빠른 것도 있지만, 우리나라 배송속도는 정말 세계 최고인 듯.
작은 박스 안에는 아이폰 17 본품 상자와 SKT에서 주는 작은 사은품 상자가 같이 에어캡으로 잘 포장되어 있다.
에코 패키지라고 쓰여있는 사은품 상자 안에는 액정보호필름 한 장과 젤리케이스 하나가 들어 있었다.
예전에는 폰 사면 충전기에, 케이스, 케이블 등등등 사은품 엄청나게 줬던 것 같은데, 참 간단해졌어.

나는 사진 찍는걸 참 좋아한다.
어렸을 때 한동안은 디지털카메라를 항상 손에 들고 다녔다.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에선 카메라 셔터음이 의무가 되었다.
워낙 사진을 많이 찍고 다니다 보니 찰칵 소리가 꽤 신경 쓰였다.
그래서 최근엔 계속 폰을 직구해서 사용했다.
아이폰 13 미니 미드나이트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Apple IPhone 13 mini Midnight, 128GB, Unlocked, Amazon Renewed, A2481애플 아이폰 13 미니 미드나이트, 128GB, 언락, 아마존 리뉴, A2481 나는 아이폰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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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직구를 해볼까 한동안 여기저기 찾아봤었다.
환율이 너무 안 좋아서 구매가에 세금, 배송비까지 하니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손해가 크다.
출국할 기회라도 있으면 나가서 사 오겠지만, 요샌 딱히 여행도 땡기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엔 그냥 통신사 통해 기기변경으로 주문했다.
어쩔 수 없이 한동안은 찰칵 소리를 들으면서 지내야겠군.

고사양 어플은 잘 사용하지 않는 데다 언젠가부터 게임도 잘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아이폰 13 미니도 성능의 딸림은 느끼지 못했다.
태생적인 배터리의 문제 아니면 계속 쓸 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맥북 에어 15 2024년 M3 실버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Apple MacBook Air 15 2024 M3 Silver A3114 (MRYP3KH/A)애플 맥북 에어 15 2024년 M3 실버 A3114 (MRYP3KH/A) 나는 아이폰 유저다.우리나라에 처음 등장한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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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도 그랬다.
기존에 쓰던 맥북은 10년 넘게 쌩쌩하게 잘 사용했다.
성능이랑 최적화는 애플 제품들이 정말 뛰어난 듯.

언제나 두근거리고 신나는 언박싱.
박스를 열자 영롱한 아이폰 17의 모습이 나를 맞이한다.
6.3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Apple A19 칩에 8G RAM.
그동안 Pro 모델에만 적용하던 120Hz 주사율 적용.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
후면 메인과 광각 모두 4,800만 화소 카메라 + 전면 2,400만 화소.
굳이 프로 모델을 살 이유를 없애버린 모델이다.
아이폰 17은 일반형, 프로, 프로맥스, 에어 네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다.
유저들의 분석과 후기는 17 일반형이 압도적으로 좋다.

박스 안에 본품을 꺼내면 안쪽엔 이것저것 다른 구성품이 보인다.
USB-C 타입 케이블 하나, 유심핀 하나, 설명서.
아이폰 15 시리즈부터 아이폰도 라이트닝에서 USB-C로 케이블 타입이 변경되었다.
어딜 가든 항상 전용 케이블을 챙겨야 하는 불편함이 드디어 없어졌다.
진작 좀 변경하지.
정말.. 혁신적이군..

왼쪽이 아이폰 17 일반형, 오른쪽이 아이폰 13 미니.
나는 작은 폰을 좋아한다.
화면이 약 1인치, 무게는 약 30g 늘어났다.
며칠 사용해 보니 확실히 크기와 무게의 차이가 느껴진다.
특히 폰을 청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나에게는 확실히 걸리적거림이 늘었다.
배터리와 화질, 성능 면에서는 확실히 아이폰 17이 압도적이다.
충전 걱정 안 해도 되는 것이 정말 엄청난 편리함을 가져온다.
어플 돌아가는 것도 확실히 빠릿빠릿 해졌고,
화질이나 화면 넘어가는 속도 등등 부드럽다.
액정 위쪽에 카메라 있는 부분 노치는 다이내믹 아일랜드로 바뀌었다.
디스플레이가 비는 공간에서 다양한 기능이 있는 공간으로 바뀐 듯.

뒤판은 13 미니의 유광에서 17은 무광 재질로 바뀌었다.
사과 로고도 반짝이는 은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오른쪽 아래쪽엔 카메라 컨트롤 버튼이 생겼다.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 손가락 하나로 줌, 노출, 심도, 초점 고정 등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사진 찍을 때 줌이나 이것저것 조정 하려면 화면을 터치해야 해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괜찮은 변화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나에겐 아이폰 17의 매력을 한층 더해주는 기능이다.
AI를 이용한 검색 기능인 비주얼 인텔리전스도 생겼다.
컨트롤 버튼을 꾹 길게 누르면 카메라로 보이는 사물이나 정보들을 AI기반으로 검색할 수 있다.
언젠가부터 사진 찍어서 AI 어플 돌려서 검색하곤 했는데, 이것도 상당히 파워풀하고 편한 기능이다.
왼쪽에 무음 조정하던 버튼은 동작버튼으로 바뀌었다.
나는 아직 처음이라 무음 버튼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설정을 통해 여러 가지 기능으로 세팅해서 사용 가능하다.
기본으론 기존처럼 무음모드 기능으로 세팅되어 있고,
집중모드, 카메라, 손전등, 음성메모, 번역 단축어 등의 기능으로 세팅할 수 있다.
특히 특정 어플 열기나, 기능을 세팅해서 사용할 수 있는 단축어 기능이 파워풀하다.

상자 안에는 휴대폰 개통에 대한 설명서도 함께 들어있다.
유심 재사용의 경우 유심만 바꿔 끼우면 모든 게 완료된다.
나는 eSIM으로 유심구매 기기변경이라 Case2다.
가장 중요한 건 개통가능시간이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라는 것.
연락이나 셀프개통 안 하는 경우 발송 +2일 후부터 자동 개통 진행된다고 한다.
IOS나 안드로이드 OS별 기기 세팅하는 기본 설명도 있고,
개통 후 eSIM 다운로드하는 QR 코드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느지막이 퇴근해서 폰을 개봉한 나는 다음날 출근해서 9시 넘어 개통 요청했다.
왜인지 모르지만 설명서에 있는 방법으론 개통 불가능하다 표시되더라.
고객센터 전화해서 요청했더니 바로 신청 처리되었다.
개통 요청하고 약 20분~30분 정도 기다리면 쓰던 전화기의 안테나가 사라진다.
이러면 개통이 완료된 것이다.
개통이 완료되면 새 폰에서 eSIM을 다운로드하여 기기변경을 진행한다.
설명서에는 QR코드를 찍어야 한다고 되어 있었지만, 개통 완료 후 폰을 보니 eSIM 개통요청 메시지가 떠있었다.
버튼을 누르자 별다른 조치 없이 기기변경이 완료되었다.

11번가 T공식대리점의 혜택으로 보너스 할인도 가입했다.
별도의 요금이 드는 것은 아니지만, 구매확정 실적 달성시 휴대폰 요금에서 추가로 5천 원씩 할인된다.
첫 달은 50만 원 그다음부터는 10만 원 11번가 구매확정 실적이 필요하다.
전부터 생각도 했었고, 며칠 써보니 확실해졌다.
나에겐 요즘 나오는 폰은 너무 크다.
주머니에 쏙 들어갈 크기가 좋은데 점점 커지기만 하네.
한동안 기다리던 아이폰 SE4도 크기는 일반이랑 비슷해서 안 샀다.
작은 폰 새 모델이 나왔으면 좋겠다.
올해 아니면 내년에 아이폰 폴더블도 나온다고 하니 기다려 봐야겠다.
앞으로 잘 지내보자 새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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