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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내돈내산

휠라 레이유나이티드 립스탑

by 스몬 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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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러닝의 속도와 거리를 조금씩 늘리면서부터, 

뛰고 나면 발이 조금씩 붓는 것도 같고, 족저근막염 증상도 가끔 찾아온다.

평소에 신는 신발은 조금 더 쿠션감 있고 편한 걸 찾기 시작했다.

 

한동안 즐겨 신던 단화는 이제 잘 신지 않는다.

청바지랑 어울릴만한 워킹화를 즐겨 신는다.

 

휠라 레이유나이트 립스탑 1RM02773G

FILA RAYUNITE RIPSTOP 1RM02773G

지난번에 산 워킹화를 하나만 계속 신다 보니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지는 것 같았다.

한두 개 더 사서 돌아가면서 신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 뒤적이다 우연히 발견한 운동화.

디자인 보고 괜찮길래 며칠 고민하다가 주문했다.

 

오래전부터 패션 쪽에서 유명한 브랜드지만, 운동화는 처음 사본다.

반스는 285, 아디다스 코트베이스 285, 아디제로 290, 컨버스는 280, 가장최근 리복은 285.
내 발 사이즈를 내가 모르겠는 상황.

 

학교 다닐 땐 내 발 사이즈는 285로 알고 있었다.

차차 알게 되었지만, 좀 크게 편하게 신는 스타일이었나 보다.

회사 다니고 나서 언젠가부턴 280 사이즈가 발에 맞는다.

심지어 구두는 275를 신는다.

 

상품 페이지엔 발볼이 넓거나 등이 높으면 한 치수 크게 주문하라고 한다.

여기저기 찾아보고 285로 주문했다.

 

운동화의 끝은 약간 트레킹화나 등산화 스타일인 것 같다.

흰색이 기본이고, 회색 운동화끈이 여분으로 하나 더 들어있다.

끈은 묶는 것이 아니라 클립을 이용해 쉽게 고정할 수 있다.

 

일단 사이즈는 성공한 듯하다.

편안함과 쿠션감은 며칠 신고 다녀봐야 알 것 같다.

확실히 단화 종류보다는 푹신하고 편하다.
첫인상에 괜찮다 싶었던 디자인도 기대하던 것만큼 만족스럽다.
 
건강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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