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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2

갈비찜, 얼큰 콩나물국 문득 명절도 아닌데 갈비찜이 먹고 싶었다.짭짤한 양념이 푹 잘 배어있는 쫄깃한 갈비찜.짝꿍에게 얼마 전부터 한두 번 얘기했더니 오늘 드디어 맛있는 갈비찜을 만들어 주었다. 갈비찜. 쫄깃하고 큼직한 갈비를 잘 손질하고, 버섯이랑 당근, 밤, 여러 가지 야채도 준비한다.단짠단짠 양념이 잘 스며들도록 한동안 재워둔다.먹기 직전까지 오래오래 푹 쪄내면 맛있는 갈비찜 완성. 맛보기 전부터 달콤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쫄깃하고 단짠단짠한 갈비를 크게 한입 베어문다.진하고 감칠맛나는 육즙과 고기가 입안을 가득 채운다.고기의 풍미와 양념이 가득 배인 야채들도 맛이 일품이다. 속을 확 풀어주는 얼큰 콩나물국과 잡곡밥. 매콤 칼칼한 김치와 고춧가루 베이스의 국물.술도 안먹은 속을 해장하게 해주는 콩나물.언제나 맛있는 두.. 2026. 5. 10.
내 생일 2025.06.02. 음력 5월 7일.오늘은 내 생일이다. 원래는 둘 다 일찌감치 퇴근해서 파티하기로 했는데, 내 퇴근이 꽤 늦어버렸다.미안한 맘에 서둘러 끝내고 귀가하는 길, 짝꿍은 계속 괜찮다고 괜찮다고 얘기해 준다. 헐레벌떡 집 앞에 도착해서 문을 열자 맛있는 냄새들이 나를 반겨준다.그리고 짝꿍이 반갑게 맞아준다. 엄청난 한상이 차려졌다.짝꿍이 준비해 준 내가 좋아하는 메뉴로만 차려진 생일 만찬. 며칠 전부터 재료 준비하고 오늘 종일 요리하고 있었을 거 생각하니까 뭐라 말할 수 없게 고맙다.시간은 조금 늦었지만 즐거운 우리 둘의 저녁 파티를 시작했다. 오늘의 메인메뉴 갈비찜이다.부드러운 고기에 달콤 짭짤한 양념이 잘 배어있다.한입 베어 물면 고기와 양념과 갖은 재료들의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운다... 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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