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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주말오후.
짝꿍이랑 중국요리 먹을까 얘기하다가 짜장면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집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뚝딱뚝딱 요리를 시작했다.

짜장면.
짜장면인지 자장면인지 항상 헷갈리는 그 요리.
호기심에 찾아봤더니 둘 다 표준어라고 한다.
짭짤하고 맛있는 짜장 소스에 고기와 야채를 같이 볶아 맛을 더한다.
탱글한 면에 짜장을 듬뿍 얹어 잘 비벼 먹는다.
집에서 해 먹는 게 사 먹는 것보다 맛있군.
원래는 짜장 소스 남은 거에 밥도 비벼먹으려고 했었다.
짜장면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밥은 참았다.

고기튀김.
중국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 탕수육.
라이스페이퍼를 이용해 탕수육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고기를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라이스페이퍼 사이에 고기를 넣고 팬에서 바삭하게 튀겨준다.
양념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면 바삭하고 고소하니 맛있다.
집에서 먹어보는 외식 메뉴였다.
해 먹던 집밥이랑은 조금 다른 새로운 도전이었다.
건강하고 맛있는 오늘의 식사.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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