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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추운 날 저녁.
찬바람이 불면 항상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따끈하고 짭짤한 국물이 일품인 어묵탕이다.
그리 배는 고프지 않은 저녁.
짝꿍이랑 오늘은 간단하고 맛있는 어묵탕을 만들어 먹는다.

매운어묵탕.
쫄깃한 식감의 어묵에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을 낸다.
새우와 파 등등 갖은양념으로 국물을 내어 진하고 감칠맛이 난다.
밖에서 사 먹는 어묵보다 더 맛있다.
시원한 맥주 한잔 같이 곁들이며 맛있게 먹는다.
삼진어묵 어묵포트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짝꿍과 나는 어묵을 무척이나 좋아한다.정확히 말해 나는 어묵을, 짝꿍은 물떡꼬치를 엄청 좋아한다. 집에서 어묵탕을 참 자주 해 먹는다매
mydang.co.kr
얼마 전에 집에 삼진어묵 어묵포트를 하나 들였다.
캠핑용으로 나온듯한 스테인리스 재질의 포트 주전자다.
받아서 깨끗하게 잘 닦아놓고 있다가 오늘 처음 사용해 본다.

미나리전.
향이 참 좋은 미나리를 바삭하게 구워낸다.
감칠맛을 더해줄 새우도 넣어준다.
겉은 바삭바삭하게 잘 구웠고, 속은 부드럽고 향긋하다.
맛있는 안주와 함께 시원한 맥주 한잔을 기울인다.
하루의 피로를 싹 풀어주는 저녁의 맛있는 한잔이었다.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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