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며칠 전엔가 사온 삼겹살과 쌈야채.
집에 있는 맛있는 김치와 야채들로 제육볶음을 만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두부도 데워서 잘라놓고,
남은 삼겹살 한 줄은 구워서 준비하기.
오늘의 식사는 단백질과 야채.
요즘 짝꿍과 나의 식단이다.
맛있게 상추와 깻잎에 싸서 한입.
두부 위에 고기와 야채들 가득 올려 한입.
갓 구운 삼겹살 고추장 살짝 얹어 한입.
꽤 많다.
싶었는데 어느새 둘이서 다 먹었다.
역시 제육볶음은 최고의 메뉴다.
반응형
'일상 > 집밥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묵탕, 납작만두, 해창막걸리 18도 (0) | 2024.08.10 |
---|---|
LA갈비 (0) | 2024.05.04 |
갈치조림, 두부계란국 (0) | 2024.04.10 |
짜파게티, 꼬마돈까스 (1) | 2024.03.28 |
김치등갈비찜, 간장등갈비찜 (0) | 2024.03.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