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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주말 오후.
뚝딱뚝딱 맛있는 점심 집밥을 해 먹었다.
따뜻한 잡곡밥,
보글보글 맛있는 된장찌개,
따뜻한 고등어구이,
아삭한 총각김치,
정말 오랜만에 만난 꼬마돈가스,
어렸을 때는 꼬마돈가스가 제일 맛있는 반찬 중에 하나였다.
이젠 어른이 됐다는건,
꼬마돈가스를 질릴 때까지 먹을 수 있다는 것.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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