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랜만에 종로에서 모임이 있었다.
저녁 함께 하려고 만났는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았다.
봄을 알리는 듯 노랗게 피어난 프리지아와 하얀 안개꽃.
무채색인 것 같은 요즘에 밝은 노랑의 물감이 한 방울 찍혔다.

노란색이 예쁜 프리지아.
활짝 피어있는 아이도 있고, 이제 피어나려고 하는 아이도 있다.
가방에 조심스레 담아서 집까지 잘 모시고 왔다.

가지 끝을 살짝 다듬어 물에 넣어두면 더 오래 피어있는다고 한다.
아직 활짝 피지 않은 아이들도 며칠 지나면 활짝 피어난다고 한다.
끝을 다듬어 집에 있는 꽃병에 예쁘게 담아두었다.
아직 겨울인 줄 알았는데, 이제 봄인가 보다.
반응형
'일상 > 식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식물생활 : 밤나무 싹이 난다. (0) | 2026.02.16 |
|---|---|
| 식물생활 : 밤나무를 키워보자 (0) | 2026.01.28 |
| 식물생활 : 초록초록 커진다 (0) | 2026.01.05 |
| 식물생활 : 분갈이 (0) | 2025.10.20 |
| 식물생활 : 양파가 왔어요 (0) | 2025.07.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