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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2

공인중개사 잘못 골랐다 생에 처음으로 내집마련을 했다. 이것저것 짝꿍이랑 열심히 공부 하긴 했지만, 그래도 완벽하게 준비하는 데는 조금의 불안감이 있었다.다들 똑같겠지만 우리도 당연히 공인중개사의 도움을 받았다.이 큰 거래 이벤트의 큰 도우미 중 하나가 공인중개사였다. 처음 집 알아볼 땐 당연히 여러 군데 공인중개사에 방문했다.그중에 참 친절한듯한 공인중개사를 선택했다. 처음에 계약하기 전 집 소개는 중개사 할머니와 다녔다.계약서를 쓰고 보니 중개인 이름은 다른 사람으로 되어 있었다. 같은 부동산에 공인중개사가 여러 명 있다고 한다.가족 여럿이 같이 하는 공인중개사라고 했다.할머니의 가족 다른사람이 계약서상 우리 중개사였다. 같은 부동산에 가족 중개사이니 큰 문제없이 괜찮겠거니 했다.결과적으론 잘못된 선택이었다. 연락이 안 .. 2026. 6. 8.
내집마련 : 계약 2021.05.22. 가계약하고 일주일 뒤. 만나서 집 구경하고 진짜 계약서 작성하기로 약속을 잡았다. 집 이것저것 자세히 확인하고 계약서 쓰는 시간이다. 계약금은 거래금의 10% 라고 한다. 이때 등기부등본도 다시 확인한다. 며칠만에 무슨 변동이 얼마나 있겠냐만, 혹시나 모를 일이 있을 수도 있고, 흉흉한 소문도 꽤 많고 하니. 우리가 찾아간 공인중개사 사무소는 가족이 한다고 했다. 처음에 집 볼 때부터 중개사 할머님이 집 소개도 잘해주시고, 방도 몇 개 더 보여주시고, 결혼한다고 하니 축하도 해주시고, 이래저래 조언도 해주시고. 참 마음에 들어 다른 사무실은 들러보지도 않고 결정을 했었다. 계약하는 서류에 할머님이 아니고 며느리 이름이 쓰여있었다. 처음엔 둘 다 '뭐 다른 일 있겠어, 같은 사무실인데.. 2021.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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