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2 군산횟집 : 신당동 신당역 횟집 2026.05.12. 오랜만에 친한 형님과 저녁 약속이 있는 날이다.평소보다 조금 일찍 퇴근해서 신당역으로 향했다. 5월 중순인데 날은 벌써 여름을 달리고 있는 것 같다.덥기도 덥고 해도 꽤 길어졌다.이제 퇴근해도 해가 떠있다. 군산횟집 2호점. 신당동 신당역 4번 출구.큰길에서 한 블록 안쪽에 있는 제철 횟집이다. 꽤 일찍 도착했는데 안에는 이미 사람들이 꽤 많이 앉아 있었다.2호점인 거 보니 어디엔가 더 유명한 1호점이 있겠지? 메뉴가 뭔가 좀 고급어종(?)이 많은 느낌?우리는 두 번째에 있는 참돔, 농어, 줄돔, 광어 세트로 주문했다. 기본 반찬들과 회가 한상 가득하게 세팅된다.다른 횟집들이랑 반창 구성은 크게 다르지 않다.그중에, 설탕 뿌린 토마토가 색다른 매력이 있다. 우리의 메인메뉴.참돔, 농.. 2026. 5. 21. 희스토리 : 여수 활어횟집 2021.11.13. 짝꿍과 여수에 들렀다. 숙소에 짐을 풀고 밥집을 찾는데, 토요일 저녁인데 왜 열려있는 가게가 없는 거냐. 시내를 꽤 오래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찾은 횟집. 희스토리 들어가니 이미 거나하게 한잔씩 하신 분들이 한팀 있었다. 자리를 잡고 회를 한접시 시켰다. 둘 다 내려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이것저것 먹었더니 배는 안 고프고, 가볍게 한잔 하고 싶은 생각이었다. 이것저것 반찬이 먼저 나온다. 역시 횟집은 미역국이 나와야지. 이 동네 최애 아이템인 게장에 갓김치까지, 반찬만 있어도 가볍게 한잔이 가능하다. 내가 꽤나 좋아하는 반찬이 꼬막이다. 실한 꼬막을 그냥 물에 푹 삶아 토실토실하게 나오면 그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기대하고 먹었는데 삶은 지가 좀 되었는지 살짝 말라있다. 꽤 아.. 2021. 1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