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새우 마늘쫑 볶음1 반찬 만들기 요즘 짝꿍과 나는 집밥을 자주 해 먹는다.배달음식도 조금은 식상하고, 대기업의 조미료맛과 강한 간도 물린다.문득 반찬 좀 해놓을까? 생각이 들어 짝꿍에게 얘기했다.주말에 하루 날 잡고 뚝딱뚝딱 반찬을 만들었다.만들어놓고 나니 엄청나게 푸짐하다.한동안 집에서 밥 먹을 때 고민은 하지 않을 것 같다. 꽃쟁반((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거실에 있는 테이블에서 밥을 많이 먹는다. 음식 들고 왔다 갔다, 반찬 들고 왔다 갔다, 치울 때도 왔다 갔다. 커다란 쟁반을 하나 사야겠다mydang.co.kr그리고 우리 집 잇템중 하나.꽃쟁반은 참 잘 산 거 같다.메추리알 장조림.나는 계란이랑 메추리알을 참 좋아한다.메추리알이랑 표고버섯을 듬뿍 넣고 짭짤하니 맛있는 장조림을 만든다.짜지 않게 간.. 2025.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