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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출장준비 시작.
뭔가..
안내문이나 매뉴얼 같은 게 없다.
미국은 처음인데.
텍사스는 어디 붙어있는가.
오스틴이 텍사스 안에 있는 거냐.
먼저 다녀온 선배들에게 이것저것 받아서 준비하기.
얼마나 고생들을 했으면 먼저 다녀온 사람들이 다음 사람을 위한 매뉴얼을 만들어 놨더라.
일정이 너무 급해서 그런가.
숙소고 비행기고 구하기가 쉽지 않네.
회사가 참 불친절해 증말.
:(
준비물
비행기
숙소
렌터카
비자
국제면허
회사 ID카드
출장품의
메일이랑 자료 옮겨놓기
현지 담당자들 미리 연락하기
옷
반팔티 7벌
흰티 7벌
청바지 3벌
잠옷
반바지 2벌
양말 7켤레
속옷 7벌
모자(캡) 2개
신발
운동화 2켤레
슬리퍼 1켤레
쪼리 1켤레
날씨
우산 1개
선크림 1개
화장품
스킨로션 1세트
핸드크림 1개
페브리즈 1개
세안
여행용 세트
면도기+충전기
칫솔+치약
수건 2개
약
타이레놀
영양제
밴드
마스크 10장
기타
캐리어
손톱깎이세트
일회용젓가락숟가락
선글라스
IT
휴대폰충전기(폰, 애플워치)
젠더
멀티탭
맥북에어
아이패드미니
음식
김
컵라면
고추장
일기장 백업
또 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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