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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집밥생활

하몽, 치즈, 브리치즈 마늘 토마토구이

by 스몬 2026.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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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살짝 아쉬운 금요일 저녁.

집에서 짝꿍이랑 와인 한잔 하기로 했다.

 

치즈랑 재료들 가지고 맛있는 저녁 한상을 준비한다.

고소한 치즈 향기가 솔솔 풍겨온다.

 

하몽과 치즈.

 

우리가 좋아하는 하몽.

돼지의 뒷다리를 소금에 절여 오랜 기간 숙성해서 만드는 스페인식 생햄이다.

가끔 마트나 백화점에 가면 괜찮은 녀석으로 하나씩 사서 보관해 둔다.

 

꾸덕하고 짭짤하게 맛있는 치즈도 듬뿍 준비한다.

맛을 더해줄 크래커도 하나 사 왔다.

 

브리치즈 마늘 토마토구이

 

짝꿍이 또 한 번 솜씨를 발휘했다.

고소한 올리브 오일에 꾸덕한 브리치즈, 

마늘과 토마토로 맛과 풍비를 더하고, 

그래놀라를 솔솔 뿌려 식감을 더한다.

 

 

우리의 금요일 저녁을 맛있게 채워준 음식들과 와인 한잔.

행복한 주말의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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