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야심 차게 등갈비를 준비했다.
김치찜을 해야 할지 바비큐를 해야 할지 고민이었다.
반반 나눠서 둘 다 하기로 결정했다.
한쪽에는 바비큐가, 한쪽에는 김치찜이 맛있게 익어간다.
바비큐는 짭짤한 소스 베이스로 푹 졸여서 만든다.
양념이 맛있게 고기에 흡수될 때까지 잘 뒤척여준다.
김치찜에는 맛있게 익은 김치가 들어간다.
새콤달콤한 김치 양념이 그냥 먹어도 맛있다.
맛있는 양념이 고기에도 잘 밸 수 있게 데워준다.
등갈비 바비큐가 맛있게 익었다.
쫄깃한 고기가 양념을 흡수해서 맛있게 익었다.
접시에 잘 옮겨 담고 위에 파슬리 가루도 뿌려준다.
등갈비 김치찜도 맛있게 익었다.
맛있는 고기에 새콤달콤하게 양념이 잘 배어있다.
잘 익은 김치도 맛있다.
새콤한 김치를 잘 익히면 새콤달콤한 맛으로 변한다.
고기랑 같이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다.
따뜻한 밥에 얹어 먹으면 최고다.
등갈비 요리에 김치까지 한 끼 잘 먹었다.
항상 맛있는 김치를 만들어 주시는 양쪽 어머님께 감사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