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skool2 반스 올드스쿨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발에 편한 운동화를 찾으면 하나만 계속 신고 다닌다.그래서인지 지난번에 산 운동화가 1년여 만에 운명을 다했다. 반스 운동화가 발에 잘 맞는 것 같다.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가볍게 신기 좋다.반스 올드스쿨을 다른 컬러로 하나 더 주문했다. 반스 올드스쿨VANS Old SkoolVN0001R1GI61 마침 사고 싶은 디자인의 운동화가 세일기간이었다.지난번 잘 맞은 사이즈로 285로 주문했다. 디자인은 지난번에 산 운동화와 똑같다.실의 색깔이 검은색이고, 밑창 고무 부분이 갈색이다.반스 올드스쿨의 시그니처 컬러와는 살짝 다른 매력이 있다. 착용감은 역시 만족스럽다.그리고 신어 보면서 느꼈지만, 반스 운동화는 접지력이 좋다.고무로 된 밑창이 웬만하면 미끄.. 2024. 7. 23. 반스 올드스쿨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날이 더워서 그런가? 요새 신고 다니는 신발 중에 컨버스가 제일 시원하고 편하다. 가벼운 단화 하나 더 있었으면 생각이 든다. 하나만 계속 신고 다니니 망가지는 것도 같았다. 전부터 계속 살까 말까 했던 반스 올드스쿨을 드디어 주문했다. 반스 올드스쿨 VANS Old Skool VN000D3HY28 컨버스 척테일러는 9.5 / 280을 신는다. 인터넷 찾아봤더니 사이즈 얘기가 다 제각각이다. 컨버스랑 같은 사이즈란 얘기도 있고, 반사이즈 업 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고, 몇 개 보다가 285로 주문했다. 끈 묶어서 신고 걸어보니 큰 걸로 시키길 잘했다 싶다. 컨버스 신는 느낌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조금 더 작았으면 불편했겠다 싶기도 하고, 다행히 디자.. 2023. 8.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