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오마사지기1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V3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우리 둘 다 마사지를 좋아한다.러닝도 하고 걷기도 많이 하다 보니 항상 다리가 뻐근하기도 하다. 안마의자를 살까? 생각도 해봤다.요새 괜찮다고 광고하는 것도 많고, 디자인 예쁘게 나오는 것들도 있다.렌털하면 기본 몇 년씩인 데다, 집에 들이기엔 덩치도 크다. 전엔 마사지샵에 정기적으로 다니기도 했었다. 괜찮은데 찾기도 쉽지 않고, 시간 내서 다녀와야 하는 게 번거롭다. 얼마 전 형님네 집에 갔다가 마사지 얘기가 나왔다.형님네도 다리가 항상 뻐근해서 이번에 새로운 아이템을 하나 장만 했다고 보여준다. 요새 SNS에 광고를 엄청나게 하던 그 아이템.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였다. 광고랑 블로그 등 여러 번 보기도 했었고, 솔직히 사볼까 고민도 했었다.. 2025. 2.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