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1 몬타 드레스룸 시스템장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2022.04.24. ~ 몸이 조금씩 제 컨디션을 찾아간다. 미뤄놨던 내 숙원사업들을 하나씩 처리해야 할 때가 되었다. 그중에 하나로 드레스룸에 시스템장 설치를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인터넷이랑 지역 카페 검색해서 업체를 3개 정도 찾았다. 온라인으로 찾은 업체들 특징인지는 몰라도 사이즈를 내가 재서 견적요청을 하고, 그 베이스로 제작에 들어간다. 실측은 별도로 요청하지 않는 한 오지 않는다. 아무래도 시스템장은 시공할 때 조금씩의 오차는 커버가 가능한 구조라 그런 듯도 하다. 업체들마다 견적 요청할 때 필요한 정보가 크게 다르진 않았다. 연습장이랑 줄자 들고 드레스룸 이리저리 길이 재고, 스타일러랑 장 배치 구상도 했다. 2022.05.02. 업.. 2022.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