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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부침2

냉수육, 두부부침, 수육국밥, 미나리 양파 무침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가 생각나는 날.오늘 저녁 맛있고 특별한 메뉴를 뚝딱뚝딱 만들기 시작한다. 고기를 맛있게 요리하기 위해 손이 꽤 많이 간다.모양 잡아서 요리하기 위해 무거운 통으로 한동안 눌러 놓는다. 이것저것 준비에 꽤 많은 정성을 쏟아야 하는 오늘 저녁이었다.맛있는 냄새와 함께 요리가 마무리되고 맛있게 한 상 차려낸다. 냉수육. 보통 수육은 삶자마자 썰어서 내거나, 접시 아래에 고체연료 같은 걸로 계속 보온을 한다. 그것들과 다르게 냉수육은 데우지 않은 수육이다.고기의 모양을 잡기 위해 무거운 통으로 눌러 한참을 둔다.잘 익은 수육고기를 약간 얇은 듯하게 잘 썰어낸다. 보기와 다르게 고기는 엄청 부드럽다.고기 한 점에 매콤 짭짤한 특제 소스 하나 올려 입에 넣는다.고기의 깊은 풍미와 소스의 맛과.. 2026. 1. 11.
된장찌개, 두부부침, 대파김치 내일 나에게는 좀 중요한 이벤트가 있는 날이다. 짝꿍이 나에게 힘을 주고 싶다고 저녁 집밥 만찬을 준비해 주었다. 엄청 오랜만에 먹는 된장찌개다. 구수한 된장 맛에 청양고추로 칼칼함을 더했다. 내가 좋아하는 두부랑 애호박이 풍성하게 들어있다. 김에 싼 오곡밥에 찌개 한숫가락이면 환상적인 맛이다. 작은 뚝배기랑 가스레인지 얼른 사야겠다. 인덕션으로 찌개 끓일 때마다 살짝의 아쉬움이 남는다. 두부를 참 좋아한다. 오늘은 담백하고 바삭하게 부친 두부부침이다. 따뜻바삭하게 부친 두부부침에 맛있는 양념장을 곁들이면 정말 맛있다. 짝꿍이 만든 특별식 대파김치다. 요새 핫한 반찬이라고 한다. 얼마 전 식당에서 한번 먹어봤는데 우리 입맛에 잘 맞았었다. 파의 매운맛은 없애고 새콤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꽤 맘에 들었다... 2022.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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