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222-011 푸마 슬립스트림 Lo KR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신고 다니던 운동화가 수명을 다했다. 두 달 출장에서 계속 신었더니 조금 더 빨리 망가진 것 같다. 푸마 슬립스트림 Lo KR PUMA Slipstream Lo KR 391222-01 별생각 없이 인터넷 뒤적뒤적하다가 발견한 스니커즈. 항상 무채색 신발만 선호했는데 왜인지 모르게 디자인도 색감도 이게 예뻐 보였다. 잠깐 고민하다 바로 주문완료. 푸마 운동화는 처음이라 사이즈 후기 찾아보고 주문했다. 다행히 잘 맞는다. 색감이랑 디자인은 기대했던 것처럼 마음에 든다. 잠깐 신고 걸어보니 착용감도 괜찮은 것 같다. 오랜만에 예쁜 새 신발. 좋군. :) 2023. 7.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