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꽂이1 식물생활 : 나누기 분갈이 하고 한동안의 시간이 흘렀다.이 정도면 우리 집 식물들도 새 집에 잘 적응한 게 맞겠지? 식물생활 : 시작, 분갈이집에 화분이 몇 개 있다. 나름 무럭무럭 잘 자라다 보니 언젠가부터 화분이 작아 보였다. 본가에 가서 식물도 몇 개 받아왔다. 물에서 키우다 좀 자라면 화분에 심으면 된다고 했다. 집에서 물에mydang.co.kr 오래간만에 본가에 들러 식물생활의 선배인 아빠 엄마에게 이것저것 배우고 돌아왔다.이 정도 자랐으면 큰 아이들과 분리해서 개체수를 늘려주면 무럭무럭 더 잘 자란다고 한다.우리도 집에 있는 식물들을 나눠주기로 했다. 설명은 충분히 듣고 왔지만, 실제로 잘 자라는 식물들을 보고 왔지만,해도 될까? 고민이 된다. 커다란 녀석의 이파리 한마디 정도를 잘라준다.잘린 부위에서는 날이 .. 2025. 4.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