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1 내가 30대가 됐다 : 이랑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혹시 모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내가 30대가 됐다 : 이랑 숙소에 있던 책중에 제일 먼저 손이 갔다. 우연히 읽게 된 가벼운 내용의 만화. 아무 다를 거 없는 하루가 지날 뿐인데, 하루는 20대로 그다음 날은 30대로 살아가는 이야기. 여행지에서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한편으론 큰 의미로 다가오기도 했다. 가볍게 읽고 넘길 만 하지만, 다르게 바라보면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하루가 지나 한 살을 더 먹은 오늘, 잘 어울리는 책이다. 2022. 1.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