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속 아이1 미로 속 아이 : 기욤 뮈소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혹시 모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미로 속 아이 : 기욤 뮈소 오랜만에 손에 잡은 기욤 뮈소 작가의 책이다.이 작가의 책은 모두 다 읽은 것 같다. 처음에는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 내지?' 싶을 정도로 이야기의 진행과 반전이 엄청났던 작가다.하지만 최근 몇 편의 작품은 내게는 조금 실망스러운 작품 들이었다. 이번 소설 미로 속 아이.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모두가 사실을 말하고 있지만 어디에도 사실은 없던 이야기'이다.주인공의 어렸을 적 트라우마로 인해 두 개의 자아가 있었다는 것이 반전 포인트이다. 나에겐 이야기의 전개가 조금은 지루하거나 부자연스러웠다.책의 앞부분 반 이상이 아주 느린 템포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병렬적으로 진행된다.그러다가 책 마지막이 .. 2026. 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