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쿠션1 메이튼 차량용 목쿠션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차에 목쿠션이 필요했다. 짝꿍이랑 여기저기 알아보다 드디어 구매했다. 편하기보다는 운전할 때 안전을 위해 만든거긴 하지만, 너무 앞으로 꺾여있어 앉아있을 때 목부분이 좀 불편했다. 메이튼 차량용 목쿠션.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쿠션을 하나 주문했다. 귀여운 캐릭터 있는 아이템도 많이 찾아봤지만 이 쿠션이 사용기가 제일 많은 것 같았다. 모양도 재질도 정말 여러 가지 있더라. 한 개씩 부직포에 쌓이고, 비닐로 다시 포장돼서 배송이 온다. 처음에 보고는 예상보다 큰 덩치에 조금 놀랐다. 비닐을 뜯으면 냄새가 꽤 날까 걱정했는데 거의 없었다. 그래도 밖에 내놓고 바람 좀 맞힌 다음에 차로 가지고 갔다. 차 목받이에 딱 맞게 밴드가 달려있다. 설치라고 할 것.. 2022. 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