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갈비 바비큐1 등갈비 바비큐와 등갈비 김치찜 야심 차게 등갈비를 준비했다. 김치찜을 해야 할지 바비큐를 해야 할지 고민이었다. 반반 나눠서 둘 다 하기로 결정했다. 한쪽에는 바비큐가, 한쪽에는 김치찜이 맛있게 익어간다. 바비큐는 짭짤한 소스 베이스로 푹 졸여서 만든다. 양념이 맛있게 고기에 흡수될 때까지 잘 뒤척여준다. 김치찜에는 맛있게 익은 김치가 들어간다. 새콤달콤한 김치 양념이 그냥 먹어도 맛있다. 맛있는 양념이 고기에도 잘 밸 수 있게 데워준다. 등갈비 바비큐가 맛있게 익었다. 쫄깃한 고기가 양념을 흡수해서 맛있게 익었다. 접시에 잘 옮겨 담고 위에 파슬리 가루도 뿌려준다. 등갈비 김치찜도 맛있게 익었다. 맛있는 고기에 새콤달콤하게 양념이 잘 배어있다. 잘 익은 김치도 맛있다. 새콤한 김치를 잘 익히면 새콤달콤한 맛으로 변한다. 고기랑 같이.. 2022. 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