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내돈내산

에어팟 4세대

스몬 2026. 10. 1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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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Apple AirPods 4nd generation USB-C, A3050, A3053, A3058
애플 에어팟 4세대 USB-C, A3050, A3053, A3058

 

짝꿍은 유선 이어폰을 사용한다.

요즘 유선 이어폰이랑 디카카 감성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짝꿍은 시대를 앞서가나 보다.

 

그러던 얼마 전 짝꿍이 회사에서 선물을 받아왔다.

무려 무선이어폰이었다.

회사는 짝꿍보다 뒤처져있다.

 

집에서 함께 언박싱을 했다.

 

처음엔 짝꿍이 나에게 쓰려나 물어봤다.

하지만 내 귀는 오픈형 이어폰에 맞질 않는다.

모양이 잘 안 맞는지 자꾸 빠지더라. 

그래서 나는 어쩔 수 없이 에어팟 프로를 쓴다.

 

 

에어팟 프로 2세대

((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Apple AirPods Pro 2nd generation USB-C, A2968, A3047, A3048애플 에어팟 프로 2세대 USB-C, A2968, A3047, A3048  에어팟 프로 1세대를 산 게 2019년 말이었다.라이트

mydang.co.kr

 

짝꿍은 꽤 괜찮은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으니 딱히 땡기지 않는 듯했다.

자주 유용하게 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편하긴 하니 몇 번 써보자 했다.

 

그래도 바꿔가며 들어보니 유선 이어폰이 소리는 확실히 좋더라.

 

봉인 씰을 뜯어서 박스를 연다.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설명서와 보증서가 들어있는 얇은 상자가 먼저 눈에 띈다.

애플 제품에서 만날 수 있는 두근두근한 순간이다.

 

설명서 상자를 빼내면 아래에 에어팟 4의 본체가 자리 잡고 있다.

이스랑 왼쪽 오른쪽 유닛, 전지까지 모델명이 다 다르다.

A3050, A3053, A3058, S2103, PWGL4

 

문득 궁금한 점.

뭐 하나 잃어버리면 그것만 따로 구매할 수 있으려나?

찾아보니 애플 센터에서 된다고 한다.

 

조심스레 포장을 벗겨낸다.

매끈한 느낌의 충전 케이스다.

 

크기는 에어팟 프로보다 조금 작고, 두께도 얇다.

무게도 에어팟 4세대가 꽤 더 가볍다.

 

케이스를 열면 에어팟 유닛이 있다.

충전케이스 가운데 작게 LED 불도 들어온다.

 

아이폰이랑 페어링은 어려움 없이 바로 된다.

이것저것 기능 사용도 직관적이라 편하다.

 

처음 나온 에어팟은 정말 콩나물 모양이었는데,

세대가 올라가면서 이어폰 유닛의 크기도 조금씩 더 작아지는 것 같다.

 

내가 쓰고 있는 에어팟 프로 2세대도 벌써 2년 정도 지난 제품이라 그런가.

음질이나 성능은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이 느껴진다.

 

나중에 짝꿍에게 유선 이어폰과 에어팟의 사용 후기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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