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식물생활

분갈이 : 화분이 좁아졌다

스몬 2026. 9. 14.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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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더웠던 2026년 여름.

이 여름을 지나며 집에 있는 식물들이 무럭무럭 잘 자랐다.

 

 

 

초록초록 커진다

얼마 전 분갈이를 한 스킨답서스.화분마다 한두 개씩 심어놨던 아이들을 한집으로 이사시켰다. 식물생활 : 분갈이여름내 스킨답서스가 무럭무럭 자라났다.언젠가 본가에 가서 부모님께 들으니

mydang.co.kr

 

한참 잘 자라다가 크는 게 살짝 더뎌진 것 같다.

무럭무럭 잘 자라다보니 화분이 조금 작아 보이기 시작했다.

짝꿍이랑 한동안 고민끝에 식물들을 큰 집으로 이사시켜 주기로 했다.

 

스킨답서스.

원래 화분에 있던 녀석들 중에서 약한 아이들을 다시 물로 옮겼었다.

충분히 튼튼해진 녀석들을 다시 화분으로 옮겨 심었다.

 

짝꿍이 받아온 무늬접란.

임시 플라스틱 화분에 있던 아이들은 우리 집 큰 화분으로 옮겨 심었다.

 

잘 자라고 있는 스킨답서스.

이 녀석은 옮겨 심은 건 아니고, 너무 잘 자라고 있어서 찍어봤다.

 

문샤인 산세베리아.

무럭무럭 잘 자라다가 어느 순간 키가 더 크지 않는다.

기존에 있던 화분보다 훨씬 큰 화분으로 이사시켜 주었다.

 

 

풍성해진 식물들과 함께 우리 집도 더욱 풍성하고 초록초록해진 느낌이다.

날 좀 시원해지는 가을이 오면 다른 식물도 몇 개 들여야겠다.
 
무럭무럭 잘 자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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