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내돈내산

휴대용 압축수건 타월 빌리

스몬 2026. 8. 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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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주고 먹고 놀고 쓰고 느끼는 솔직한 감상문))

스위스 여행을 준비하는 짝꿍과 나.

이것저것 준비물을 챙기던 중에 발견한 아이템이 하나 있다.

짐의 부피를 확 줄여줄 수 있는 아이템 중에 하나.

휴대용 압축수건.

 

휴대용 압축수건 타월 빌리

 

스위스 여기저기에서 가보고 싶은 그림 같은 트래킹코스가 많다.

에어비앤비에서는 호텔처럼 매일 수건을 갈아주지 않는다는 얘기도 있었다.

물색깔이 예술인 호수에서 발도 담글 수 있다고 한다.

 

이래저래 수건 쓸 일이 참 많은데, 일반 수건을 들고 가기엔 부피가 너무 크다.

그러던 중 짝꿍이 여행용 압축수건이라는 아이템을 찾았다.

식당에 가면 있는 물에 담그면 확 커지는 물티슈의 큰 버전이다.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로 개별 포장이 되어 있다.

개별 포장을 제거하고 물을 부으면 부피가 확 커지며 타월로 펴진다.

 

아무래도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다 보니 안전한가 싶기도 하다.

독일의 피부 저자극 테스트 인증기관인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섬유안정성이나 유해성분 불검출 테스트도 통과했다고 한다.

 

휴대용 수건, 압축 타월, 여행용 수건 등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오래 쓸 수는 없지만 일회용은 아니라고 한다.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타월 빌리는 대나무에서 유래한 식물성 섬유로 버리더라도 자연에서 생분해된다고 한다.

여행길에 들고 가서 유용하게 몇 번씩 쓰고 버리고 오면 될 듯.

 

일회용이었으면 대량으로 사서 편하게 한두 번씩 쓸까 했었다.

하나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고 하고, 호텔에서는 수건이 필요하지 않을 듯해서 10개짜리로 주문했다.

 

여행동안 한두 개씩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활용해야겠다.

여행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비상용으로 하나씩 넣어 다녀도 괜찮을 것 같다.

 

괜찮은 일상용, 여행용 아이템 하나 잘 찾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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