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집밥생활

육개장, 두부부침, 고등어구이

스몬 2026. 5. 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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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집밥이 점점 좋아진다.

맛있고 인공적이지 않고 먹고 나서 부담스럽지 않고 소화가 잘된다.

오늘도 우리의 맛있는 한 끼 저녁식사를 준비한다.

 

육개장

 

얼큰 칼칼한 국물에 고기랑 야채가 듬뿍 들었다.

푹 끓여내니 재료들의 맛과 향이 국물에 가득 배어든다.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고, 밥을 말아서 먹어도 맛있다.

 

얼큰하고 개운한 국물이 속을 확 개운하게 해 준다.

술도 안 먹었는데 해장이 되는 느낌이다.

 

두부부침

 

내가 참 좋아라 하는 메뉴 두부.

모두부를 알맞게 썰어 노릇하게 잘 구워낸다.

접시에 예쁘게 올리고 참깨도 솔솔 뿌려준다.

 
담백한 두부부침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양념장에 살짝 찍어 먹어도 맛있다.

 

고등어구이

 

요즘 많이들 먹는 가시 제거한 고등어다.

가시와 내장을 손질하고 먹기 좋게 포장해서 판매한다.

 

간은 짜지 않게 간간하게 잘 되어있다.

집에서 생선구이 해 먹기 쉽지 않은데 이건 그래도 조금 수월하다.

우리같이 집밥 먹기가 쉽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참 좋은 듯.

 

 

오늘도 건강하고 맛있는 우리의 한 끼 식사.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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