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집

인테리어 : 우리끼리 실측

스몬 2026. 5. 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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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집 인테리어 업체를 정했다.

오후에 계약을 하기로 했고, 그전에 들어갈 집에 실측을 하러 다녀왔다.

집주인 분들께는 미리 연락해서 허락을 받아 놓았다.

 

현재 집 상태를 이것저것 확인한다. 

유지하고 쓸 수 있을지 교체해야 할지 확인한다.

 

집 안 구역별로 여기저기 길이 잰다.

인테리어 공사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 체크한다.

 

여기저기 공사에 필요한 곳들 길이를 잰다.

전등 스위치랑 콘센트 위치도 다 체크한다.

주방 아래 온수 분배기랑 배관들 확인한다.

작은방에 있는 특이한 작은 공간은 어떻게 활용할까?

 

인터폰은 그냥 사용해도 될 것 같다.

거실 앞 베란다 타일은 유지하는 게 좋겠다.

베란다 확장은 하지 말고 베란다를 활용하는 게 좋겠다.

 

현관에 중문이랑 신발장은 고민을 좀 해보자.

보일러가 좀 많이 오래됐다.

요새 노후 보일러 교체하면 나라에서 지원금 준다는데 알아봐야겠다.

작은방 샷시를 바꿔야 할까? 외벽이라 고민이 된다.

 

현관 도어락은 교체해야겠다.

현관문에 우유구멍은 막아야겠다.

주방 쪽 베란다는 전체적으로 공사를 해야겠다.

안방 앞 베란다는 공사를 해야겠다.

거실 앞과 안방 앞 베란다를 나누는 도어 교체 해야겠다.

 

 

인테리어 사장님이 체크를 할 거라고는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위해 더 노력한다.

측정한 결과 가지고 짝꿍이랑 얘기하고 인테리어 사장님하고 계획을 잡을 예정이다.

내가 좀 바쁘면 내가 원하는 집에 조금씩 더 가까워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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