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집밥생활
반건조 민어찜, 제육볶음
스몬
2026. 3. 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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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집밥이 생각나는 주말 저녁.
오늘도 짝꿍이랑 같이 뚝딱뚝딱 맛있는 집밥을 만들어본다.

반건조 민어찜.
오늘의 짝꿍의 스페셜 메뉴 반건조 민어찜.
부드럽고 쫄깃한 민어에 야채를 곁들여 요리해 낸다.
생선요리를 좋아하는 우리를 위해 만든 고오급 생선요리다.
고추냉이를 푼 간장에 살짝 찍어먹어도 맛있다.
슴슴하니 그냥 먹어도 맛있다.

제육볶음.
우리 집의 베스트이자 스테디셀러 메뉴.
오늘은 고추장 베이스의 매콤달콤한 제육볶음이다.
쫄깃하고 맛있는 고기에 갖은 야채로 맛과 식감을 더해준다.
따끈한 갓 지은 밥에 고기와 야채를 고루 얹어 입에 넣는다.
매콤달콤한 고기와 야채의 맛과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운다.

갓 지어낸 따끈한 밥.
따끈하게 끓인 콩나물국.
갓 지어낸 밥의 향기부터 구수하다.
윤기가 좌르르 나는 쌀밥의 쫀득한 식감이 좋다.
오늘은 맑은 콩나물국을 끓였다.
술도 안 먹었는데 속이 확 풀리는 느낌.
그냥 콩나물국에 밥만 말아먹어도 한 그릇 뚝딱이다.

부모님이 주신 새콤달콤한 알타리.
밥 먹을 때, 라면 먹을 때, 배달시켜 먹을 때, 언제든 잘 어울리는 나의 최애 김치중 하나다.
짭짤 달달하게 잘 무친 콩나물 무침과 밑반찬들.
메인 메뉴도 맛있지만 정성 담긴 밑반찬도 오늘 한 끼의 맛을 더한다.
맛있고 건강한 오늘의 집밥.
오늘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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